어디서 염장질이야?!
염장질.
남을 부럽게 하여 시기심을 느끼게 한다는 것의 표현.
하필이면 왜 염장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걸까?
이것은 소금장을 한다는 것이고
소금장을 한다는건 염장으로 음식물을 보관하겠다는 것이고.
이것은 당장먹고 남을, 저축가능한 음식물이라는 것으로
내일의 끼니를 걱정하는 것에서 어느정도 벗어난다는 것에
조선인들은 시기심을 느꼈다는 것이다.
내 눈앞에서 염장을 하여 내 맘을 괴롭게 하지 말라는 것이지.
아!
참으로 거지새끼 다운 민족의 단어와 의미변화 아닌가?
그ㅡ야말로 조센 스럽기 짝이 없다고 할수 있다.
어디서 염장질이야!
조상들의 빈핍함과 추잡하고 비참하기 짝이없는 생활상이 느껴지는 단어다.
어디서 염장질이야.
다들 한번씩 곱씹어보기로 하자.
염장지르다라는 말을 찾아보니 어원이 어디서 유래되었는지는 알수가 없다는데..? 이딴 글을 싸질르고 그걸 우아한 글로 추앙하는게 참.. 이딴 글 안써도 센징새끼들 남잘되는꼴 못보는게 종특인거 누가 모르나 ㅋㅋ
이런 확인되지도 않는 글 써서 조선놈들 비하하는게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를 일제가 나쁜뜻으로 바꾼거라고 망상질하는 국뽕새끼들하고 다를게 뭐가있냐?
그저 국뽕이 득실거리는 파시즘적인 곳에서 헬조선을 싫어한다는 소수자일 뿐인 것이지, 이딴 병신같은 글 싸제끼는 놈이나, 사실 확인도 안해보고 공감찍는 놈들이나 그저 국뽕새끼들과 똑같은 죠센징일 뿐인거라는게 명확히 드러나는 것이지.
오히려 니들을 통해 볼수있는 센징의 핵심 특성이 하나 있다.
"조선인의 특징은 한사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사람에 대해 알아보려 하지는 않고 함께 몰매를 때리고 보는 것입니다" -윤치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