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염장질이야?!
염장질.
남을 부럽게 하여 시기심을 느끼게 한다는 것의 표현.
하필이면 왜 염장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걸까?
이것은 소금장을 한다는 것이고
소금장을 한다는건 염장으로 음식물을 보관하겠다는 것이고.
이것은 당장먹고 남을, 저축가능한 음식물이라는 것으로
내일의 끼니를 걱정하는 것에서 어느정도 벗어난다는 것에
조선인들은 시기심을 느꼈다는 것이다.
내 눈앞에서 염장을 하여 내 맘을 괴롭게 하지 말라는 것이지.
아!
참으로 거지새끼 다운 민족의 단어와 의미변화 아닌가?
그ㅡ야말로 조센 스럽기 짝이 없다고 할수 있다.
어디서 염장질이야!
조상들의 빈핍함과 추잡하고 비참하기 짝이없는 생활상이 느껴지는 단어다.
어디서 염장질이야.
다들 한번씩 곱씹어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