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센징들에게 식사는 꼰대들의 잔소리 퍼레이드 벌이는 경연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기쁜 마음으로 먹어도 체할 판에 씨발 옆에서 잔소리 해대면서 밥맛 떨어뜨리면 밥그릇을 잔소리하는 새끼 대가리에 투척해 주고 싶어지지. 그런 게 전통이라고 포장해대는 유교 탈레반 틀딱 새끼들은 상투와 함께 대가리를 잘라야 함.
헬센징들에게 식사는 꼰대들의 잔소리 퍼레이드 벌이는 경연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기쁜 마음으로 먹어도 체할 판에 씨발 옆에서 잔소리 해대면서 밥맛 떨어뜨리면 밥그릇을 잔소리하는 새끼 대가리에 투척해 주고 싶어지지. 그런 게 전통이라고 포장해대는 유교 탈레반 틀딱 새끼들은 상투와 함께 대가리를 잘라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