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센징들에게 식사는 꼰대들의 잔소리 퍼레이드 벌이는 경연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기쁜 마음으로 먹어도 체할 판에 씨발 옆에서 잔소리 해대면서 밥맛 떨어뜨리면 밥그릇을 잔소리하는 새끼 대가리에 투척해 주고 싶어지지. 그런 게 전통이라고 포장해대는 유교 탈레반 틀딱 새끼들은 상투와 함께 대가리를 잘라야 함.

바쁜 센진들에게 하루에 몇번없는 가족이 모이는자리,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동시에 밥을 먹자 

 

이 정도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걸 또 "어른이 숟가락 먼저 들어야한다" 이렇게 열화시키는건 참으로 센진스러운.

 

뭐 외국 어느 국가에도 비슷한 식사예절이 있긴 하겠지만. 농담과 장난인걸 다 알고 하는것이지.

한(恨)맺히도록 강제해놓고 따르지 않으면 싸움나는건 센진이 유일할듯.

 

어릴때 "유교"라는 말을 듣고는, 공자 맹자는 철학자이지 이게 왜 종교인가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종교다 싶은.

헬센징들에게 식사는 꼰대들의 잔소리 퍼레이드 벌이는 경연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기쁜 마음으로 먹어도 체할 판에 씨발 옆에서 잔소리 해대면서 밥맛 떨어뜨리면 밥그릇을 잔소리하는 새끼 대가리에 투척해 주고 싶어지지. 그런 게 전통이라고 포장해대는 유교 탈레반 틀딱 새끼들은 상투와 함께 대가리를 잘라야 함.

꼰대야 너희가 사자냐?

바쁜 센진들에게 하루에 몇번없는 가족이 모이는자리,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동시에 밥을 먹자 

 

이 정도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걸 또 "어른이 숟가락 먼저 들어야한다" 이렇게 열화시키는건 참으로 센진스러운.

 

뭐 외국 어느 국가에도 비슷한 식사예절이 있긴 하겠지만. 농담과 장난인걸 다 알고 하는것이지.

한(恨)맺히도록 강제해놓고 따르지 않으면 싸움나는건 센진이 유일할듯.

 

어릴때 "유교"라는 말을 듣고는, 공자 맹자는 철학자이지 이게 왜 종교인가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종교다 싶은.

줄을 세우지 않으면 속이 뒤집어지는 새끼들이죠 ㅋㅋㅋㅋㅋ

수저 드는 순서 술마실때 고개 쳐 돌리는거 다 병신 같다

그딴소리하는 틀딱꼰대들 있으면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을 것 같네요.

걍 조선충들과 부대끼면 사소한 일상하나하나가 일상이 아니라 감정노역이 됩니다.

어른이랑 밥먹는 속도 맞춰라는 게 더 좃같음

한 영상을 보았는데 아프리카에서 남자는 전쟁날 때를 대비한다면서 무조건 쉬고 여자가 온갖 일을 다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전쟁이 안 난지 수십년이 지났어도 고쳐지질 않는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냥 인간의 이기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에휴... . 인간이 서로 돕는게 동물보다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 데 제 생각에는 특별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