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착상태
17.02.23
조회 수 1078
추천 수 1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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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병신들 꼴깝떠는걸.다 본다.

 

 

이해는 된다.  실제로 책 정말 많이 읽어봐라

 

그럼 센징하고는.대화할 주제가 없다는걸 알게되서

 

처음에 소외감.엄청.밀려온다.

 

 

센징하고 대화하려면 시정잡배기술 연예계 이슈를 억지로

배워서 이야기 꺼내는 수 밖에 없다.

 

근데 이제는 하다못해 더 나가서

더욱더 추잡수러워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반헬센Best
    17.02.23

    대부분의 왕따는 시기심에서 방해코자 하는 차원, 또는 놀잇감용 선정및 자신에게 겨눌지 모를 화살의 시위를 미리방향틀어주기하는등, 열등의식과 추잡한 저의식에서 나오는 것.

  • 헬센징 대화 내용Best
    17.02.23

    헬센징들은 여럿이 몰리면 다 하나갔이 주제가 저급한 내용들이다.

    헬센징 수컷들 뭉칠시 주로하는대화들:여자 섹스. 이딴 저질내용들 이야기들 밖에 안함.

    헬센징 암컷 뭉칠시 주로하는 대화들:연애.결혼.돈많은남자. 이딴 내용들만 이야기함

    (강제 주입식 교육탓 때문인지)

    헬센징들은 하나같이 저급한 내용들을 주 대화 주제로 삼는다.여기서 헬센징들 자신들과 다른내용을 이야기하면 특유에 빼~액 거리면서 왕따시킨다.역시 미개한 인종.

     

    반대로 외국인들과 뭉쳐서 대화하면 내용은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각종 분야의 토론 내용이다.

    외국인들이 뭉칠시 대화 내용:경제부터.정치.언론.금융.철학.자아.지학.윤리.인성.역사.가지각색의 다양한 주체로 이야기거리가 형성되며 분석하고 공유하고 재미있다.(자율식 교육을 밨고자라서인지)

  • 헬조선 노예
    17.02.23
    교착상태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토파즈
    17.02.23

    “청소년 국어실력 떨어져…스마트폰 사용↑ 독서량↓”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463



    [표정훈의 호모부커스]책벌레

    http://news.donga.com/3/all/20161107/81196710/1


    - 기사 내용 중 -

    1년에 단 한 권이라도 책을 읽은 사람의 비율인 독서율은 2013년 71.4%에서 2015년 65.3%로 급감하여, 1994년 ‘국민 독서 실태조사’ 시작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성인 월평균 독서량도 2009년 0.9권에서 꾸준히 떨어져 2015년에는 0.76권이었다. 1999년 5월 21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공익광고가 이미 책벌레 멸종을 경고했다.


    그리고 1991년에도 월평균 독서량이 1.21권으로 많이 저조했네요. 한국갤럽 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497676

  • 노인
    17.02.23
    책벌레 될려면 헬조선식 교육을 개혁해야 한다
  • 진짜 미개한 센징이들답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책 읽는 게 왕따 당할 짓이라고 여기는데 무슨 발전이 있냐고. 우리가 책을 읽는 거는 단순히 지식 습득만을 위해서라고 하면 누가 책을 읽겠나. 그냥 인터넷 들어가서 나무위키 검색하면 그만인데. 단순 지식 습득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독해력을 늘리는 것이다. 흔히 요즘에는 요점 못 찾고 헛소리 하면 난독증 있냐면서 욕질해대는데 그게 바로 독서를 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라는 거다. 그런데 책을 읅는다고 왕따를 시킨다? 이거야말로 센징이들의 인지부조화 그 자체가 아닌가 싶은데.
  • 헬센징 대화 내용
    17.02.23

    헬센징들은 여럿이 몰리면 다 하나갔이 주제가 저급한 내용들이다.

    헬센징 수컷들 뭉칠시 주로하는대화들:여자 섹스. 이딴 저질내용들 이야기들 밖에 안함.

    헬센징 암컷 뭉칠시 주로하는 대화들:연애.결혼.돈많은남자. 이딴 내용들만 이야기함

    (강제 주입식 교육탓 때문인지)

    헬센징들은 하나같이 저급한 내용들을 주 대화 주제로 삼는다.여기서 헬센징들 자신들과 다른내용을 이야기하면 특유에 빼~액 거리면서 왕따시킨다.역시 미개한 인종.

     

    반대로 외국인들과 뭉쳐서 대화하면 내용은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각종 분야의 토론 내용이다.

    외국인들이 뭉칠시 대화 내용:경제부터.정치.언론.금융.철학.자아.지학.윤리.인성.역사.가지각색의 다양한 주체로 이야기거리가 형성되며 분석하고 공유하고 재미있다.(자율식 교육을 밨고자라서인지)

  • 방문자
    17.02.23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미개해 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중학교때는 책읽는 애들 꽤 있었고 눈치 안 보였는데, 고등학교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아니네요. 책 읽는 사람은 존재하긴 할 겁니다. 그 책이 분명히 EBS 교재이거나 영단어 책, 듣기평가 책 같은 입시용 교재일 뿐이라는 게 문제죠.
  • 고등학교는 중학교와는 조금 다른게, 모의고사를 통해 계속해서 전국단위 강제서열세우기를 당하다보니 학생들이 생각보다 예민해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한지 이제 2년이 넘었지만, 제가 학교다니던 당시에도 고2넘어가니 애들이 책읽는 걸 많이 안좋아하더군요. 그나마 저같은 경우에는 고3때 대놓고 소설읽는애가 저밖에 없었고 또 그때 모의고사점수가 반 1, 2등을 왔다갔다하는 수준이어서 다른 애들 기준에서는 공부 안한다고 밀어붙일 처지가 아니었던 점이 있었죠... 
    수능끝난뒤 나중에 저랑 친했던 애한테 물어보니까 저를 싫어하는 애들은 속으로 마음 꽤 상했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성적이 높으니 말을 못 꺼냈다고....아마 성적이 반 10등이거나 그 이하였으면 분명히 당했겠지요....

    사실 저런 경향이 예전에도 심했는데 요즈음 그게 좀 더 강해진 것 뿐입니다. 
    혹여나 책을 좋아하시면 약간은 주의하시는 게 좋을거에요.
  • 방문자
    17.02.24
    결국 어떻게 보면 성적이 좋아야 왕따 등의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할 수 있겠군요. 
    고등학교 가면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려고 하되 전반적인 이미지나 성적에도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 반헬센
    17.02.23

    대부분의 왕따는 시기심에서 방해코자 하는 차원, 또는 놀잇감용 선정및 자신에게 겨눌지 모를 화살의 시위를 미리방향틀어주기하는등, 열등의식과 추잡한 저의식에서 나오는 것.

  • 17.02.23
    책 읽는 놈을 왕따 시킨다니... 너무 한심해서 뭐라 말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냥 무시가 답이지
  • 으앙~!
    17.02.23
    으앙~!
  • 사실 예전부터 그래왔는데 오늘날이 되서야 표면으로 드러난 것 뿐입니다.

     
    예컨데 이전부터 헬조선에서는 이런 일이 만연했지요.
  • 씹센비
    17.03.18
    참....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젠 아예 말도 안 나오는구려.....
  • 일본사람들은... 요즘도 젊은이 늙은이 할거 없이 전철타보면 책읽는 광경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처음 일본에 왔었던 십여년전보단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책 많이 읽는 사람들이라고 느낀다. 난 원래 글자를 싫어해서 군대때 이후로는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지만, 책 많이 읽는 것 아주 좋은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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