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헬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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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에서 언제까지 해커들이 최고의 (인기)상위군종직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100년 이상은 그들의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미국에선 Recorded Future나 Google, Intel및 IBM등의 많고 다양한 회사에서 미래 사회산업을 이끌어가고 그것을 선도하며 연구하고 있다.유럽도 마찬가지의 형국이다.공통점은 이것들을 선도하는 회사의 리더들이 대부분 백인계라는 것이다.그들은 모험심과 탐험심, 그리고 현실로 이룩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선두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인공지능과 거대정보(BigData)들을 이용해서 판단 추론 예측하는 시스템도 마찬가지이다.이미 양자컴퓨터-현재 기존의 슈퍼컴퓨터보다도 100만배 이상의 성능-도 그들에 의해서 만들어져 시험상으로 쓰이곻 있다.10평 남짓한 크기의 컴퓨터(냉각시스템이 대부분의 크기를 차지함)는 100년 안에 3㎤이내의 크기의 양자 울트라(Quanta Ultra)컴이 될 수도 있다.진리와 연구에 있어서 서양국가와 서양문화들이 아시아에 비해 보다 진지하다.아시아 국가들중에서 진리에 관해 아주 깊이있게 연구하고 체계화한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더군다나,그 비범함과 용맹함과 과감성에 있어서눈치보기 좋아하고 얍삽하고 간사하며 치졸한 동북 아시아국(헬센징국 포함)과 비교할 바 무엇이랴?깜깜한 밤하늘 아래에, 먼저 도전해서 강을 건너기 보다는 '다른 놈들이 먼저 강을 잘 건너가는가? 위험한가? 등만 존나 눈치살피면서 타진하다 대충 괜찮겠다' 싶으면 나중에번갯불에 콩볶듯이 우루루 한번에 달려나가다가 일글러치기 쉽상인 곳이 아시아 센징이들의 전형적인 짓거리일 것이다.전에도 얘기했지만, 헬조센 반도에서 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이 선진국에서 먼저 시작해논 것을 베끼기및 살짝 편집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간사한 놈들의 피가 흐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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