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7.02.15
조회 수 1749
추천 수 22
댓글 12








Screenshot_2017-02-14-16-28-00.png

 

 

여러분..

임금이 적은게 아니라.. 국민들이 방탕한 생활을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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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묘하네. 저새끼는, 하루종일 일해서 한달에 100만원 받고 싶겠냐?

    포커스가 자꾸 돈에 얽매여있으니 돈만 많이 주면 장시간이라도 상관없단 식이니 휘둘리지.

    시간에 대한 문제는 교모하게 장막 안에 가려져있고 오직 포커스가 돈에 모아져 있어.

    최저근무시간을 보장한 상태에서 미혼 한달 생활비 된다 하면 납득이라도 하지. 오히려 최저근무시간으로 미혼 한달 생활비 되는게 좋은거잖아. 최저근무시간으로 미혼한달 생활비 안되는한 저 소리는 개소리일뿐이다.

    전제로서 최저근무시간이 보장된 상태여야 최저시급도 의미가 있다.

    근무시간이 완전히 고무줄이니 최저시급이 저새끼들의 말장난에 휘둘리지.

    6시간 칼근무에 한달 백이면 납득할 수 있다 나는. 

  • 최저시급(6470) 찾아보고 계산해보니 근무시간만 칼같이 지켜지면 나같은 경우엔 납득가능할 정도네. 6시간 근무에 월 120만원이면 그럭저럭 혼자 살기 좋은데... (휴일 포함없이 생각한 오류)

    근데 근무시간이 지맘대로 고무줄이니까, 덤으로 환경도 좆같고 헬조선에서 일하고 싶지가 않지.
    난 최소한의 근무시간으로 혼자서 그럭저럭 먹고살만하면 좋다. 남는 시간에 생계압박 없이 내가 배우고 싶은걸 배우고.
    어차피 혼자 살거고 돈욕심 별로 없는 내 입장에선 최저임금보다 최저시간이 보장이 급선무로 느껴진다.
    최저시간이 우선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인 가구 정도가 여유롭게 살 수있을 만한. 뭐 애낳고 살려면 팍팍하겠지만, 자연히 출산율 감소로 이어지는것도 나쁠거 없고, 출산율 늘리고 싶으면 시급을 올리던가 해야겠지.
    최저시간(근무시간 감소)과 최저임금(시급 증가)이 양 날개로 있어줘야지 제대로 노동자가 살만한데, 오로지 최저임근만 주구장창 올리라 하니 날지도 못하고 뒤뚱거린다 생각된다.
     
    p.s:이거 베스트의 베댓된거보고 다시 계산해봤는데, 착오가 있었음.
     
    6470x6(시간)x23(주5일)=970500. 백만원 가까이...
    6470x6x27(주6일)=1048140. 백만원 쪼끔 넘음.(휴일 근무는 약간 돈이 플러스 되는거같으니 그보단 조금 더일듯.)
    120만원은 시간만 계산하고 일수는 풀로 채워서 나온 것같음. 뒤늦게 실수를 찾아 정정함.
  • 당연한거아니겠냐 한국에서 뭘기대함?
    떠나는게 답이지
    이놈의 시발 헬조선  서민들은 개돼지고
    윗대가리는 개돼지들 피빨아먹는 귀족들이고
    이 나라는 독재국가니까
  • 교묘하네. 저새끼는, 하루종일 일해서 한달에 100만원 받고 싶겠냐?

    포커스가 자꾸 돈에 얽매여있으니 돈만 많이 주면 장시간이라도 상관없단 식이니 휘둘리지.

    시간에 대한 문제는 교모하게 장막 안에 가려져있고 오직 포커스가 돈에 모아져 있어.

    최저근무시간을 보장한 상태에서 미혼 한달 생활비 된다 하면 납득이라도 하지. 오히려 최저근무시간으로 미혼 한달 생활비 되는게 좋은거잖아. 최저근무시간으로 미혼한달 생활비 안되는한 저 소리는 개소리일뿐이다.

    전제로서 최저근무시간이 보장된 상태여야 최저시급도 의미가 있다.

    근무시간이 완전히 고무줄이니 최저시급이 저새끼들의 말장난에 휘둘리지.

    6시간 칼근무에 한달 백이면 납득할 수 있다 나는. 

  • 최저시급(6470) 찾아보고 계산해보니 근무시간만 칼같이 지켜지면 나같은 경우엔 납득가능할 정도네. 6시간 근무에 월 120만원이면 그럭저럭 혼자 살기 좋은데... (휴일 포함없이 생각한 오류)

    근데 근무시간이 지맘대로 고무줄이니까, 덤으로 환경도 좆같고 헬조선에서 일하고 싶지가 않지.
    난 최소한의 근무시간으로 혼자서 그럭저럭 먹고살만하면 좋다. 남는 시간에 생계압박 없이 내가 배우고 싶은걸 배우고.
    어차피 혼자 살거고 돈욕심 별로 없는 내 입장에선 최저임금보다 최저시간이 보장이 급선무로 느껴진다.
    최저시간이 우선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인 가구 정도가 여유롭게 살 수있을 만한. 뭐 애낳고 살려면 팍팍하겠지만, 자연히 출산율 감소로 이어지는것도 나쁠거 없고, 출산율 늘리고 싶으면 시급을 올리던가 해야겠지.
    최저시간(근무시간 감소)과 최저임금(시급 증가)이 양 날개로 있어줘야지 제대로 노동자가 살만한데, 오로지 최저임근만 주구장창 올리라 하니 날지도 못하고 뒤뚱거린다 생각된다.
     
    p.s:이거 베스트의 베댓된거보고 다시 계산해봤는데, 착오가 있었음.
     
    6470x6(시간)x23(주5일)=970500. 백만원 가까이...
    6470x6x27(주6일)=1048140. 백만원 쪼끔 넘음.(휴일 근무는 약간 돈이 플러스 되는거같으니 그보단 조금 더일듯.)
    120만원은 시간만 계산하고 일수는 풀로 채워서 나온 것같음. 뒤늦게 실수를 찾아 정정함.
  • 대한민국 좆까
    17.02.15
    최순실이 같은년한테 주는돈은 안 아깝지?
    병신들
  • 이넘의헬
    17.02.16
    103만....90년대초반인가?? 햇수만 흘렀지 속은 아직 20몇년전...
  • 노인
    17.02.27
    변명 참 잘한다
  • Kaboyi
    17.02.27
    할말을 잃었다.
  • 젊은세대 다 나가고 사람 못 구해서 본인이 땜빵해봐야지 그냥 답이 없음
  • 사토리
    17.02.28
    헬조선 경영가들은 취업난을 기다리고있었을지도 모르지 기본임금을 깎더라도 취업시켜줘서 고맙다고 안잘리려고 열심히 일할거니까 임금상승이 없는 이유가 그거겠지. 일부러 신입사원 채용 안해서 취업난 조장해서 임금을 깎으면 깎았지 물가상승률에 발맞춰 올려야하는게 정상인데 안올리기위함일뿐이 아닐까
  • 반헬센
    17.02.28

    지금 물가대비 감안했을 때에, 최저시급 1만원도 작다. 현재 최저 적정시급은 1만5천원이다.

    그리고 외국인 (특히 블루칼라 하급)노동자들 유입하는 것도 제재를 걸어야하고, 이미 유입되었던 노동자들도 단계적으로 감축시키면서 그들의 경로및 활동을 감시추적체제로 해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특히 대기업의)경영인들 재산몰수및 물갈이를 해야한다.
    또한 (본사만 국내에 놔둔채)국외로 빠져나가는 기업들에게 각종 세금및 불리한 혜택들을 적용시켜야 한다.
    그리고, 외국계 (짜가)투기업체및 그에 동조하는 일반(기업)인과 고위 공무원들의 감시망을 촘촘하게 강화시키고 강력한 재제(전재산 몰수및 태형후 사형)를 가해야 한다.
    의무적으로 모든 근로자들은 주35시간 이내의 근로활동을 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편법이나 그것을 어길 시에 일시적 영업정지가 아니라, 기업의 폐쇄조치및 경영 이사진들의 구속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또한 비정규직이나 알바는 특별히 최저시급을 정규직보다 2천원 정도 더 지불해줘야 형평성에 맞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기업체들 상당수가 인건비 따먹기 놀이를 자제하고, 될 수 있는대로 정규직을 많이 뽑으려 할 것이다.
    아직 헬조센은 (특히 중소기업체의)노동자들과 노조들의 권한을 극도로 상승시킬 필요가 있다.
    이것부터 제대로 고치고 나서, 다른 것들을 하던지 말던지 해야 상당수의 헬조센 센징이들이 좀 더 높은 곳에 관심을 갖던지 말던지 할 것이다.,
     
  • 다프
    17.03.02
    쟤들 마인드 최저시급=최대시급
  • MC무현
    17.03.11
    군대 월급 한달 12만원이 금수저 취급이라 주장하는 똥별도 있는데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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