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헬추를 주지 않을 수가 없다. 진짜 왜 센징이 부모들은 자식한테 집착에 가까운 기대를 거는 건지 모르겠다. 지금 같은 경우에는 내가 아는 지인 중에서는 그 지인 부모가 공무원만 되면 직장도 때려친다고 하질 않나 마치 공무원 되면 세상 다 산 줄 안 듯이 그러는 거 보면 미개하다는 말도 부족하다고 느낀다. 대학도 마찬가지고. 자기가 대학 안 가거나 안 좋은(?) 데 간 걸 왜 자식한테는 의대 법대 가라고 닦달하는 건지 모르겠다. 자기가 의대 법대 나온 법관이나 의사라면 그래도 자식이 보고 배우니까 이해를 하겠다만.
크으 헬추를 주지 않을 수가 없다. 진짜 왜 센징이 부모들은 자식한테 집착에 가까운 기대를 거는 건지 모르겠다. 지금 같은 경우에는 내가 아는 지인 중에서는 그 지인 부모가 공무원만 되면 직장도 때려친다고 하질 않나 마치 공무원 되면 세상 다 산 줄 안 듯이 그러는 거 보면 미개하다는 말도 부족하다고 느낀다. 대학도 마찬가지고. 자기가 대학 안 가거나 안 좋은(?) 데 간 걸 왜 자식한테는 의대 법대 가라고 닦달하는 건지 모르겠다. 자기가 의대 법대 나온 법관이나 의사라면 그래도 자식이 보고 배우니까 이해를 하겠다만.
그게 제가 말하는 헬조선 교육의 본질이죠. 수능도 사고력 묻는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평가원에서 정한 답 맞추게 하려고 스킬 마스터하고 답 외우는 거고 공무원 시험은 그냥 말 그대로 암기 그 자체니까 안 외우면 떨어진다고 지랄발광해대는 거 보면 이딴 교육 가지고 인재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암기만 ㅈ나게 해대서 합격한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한 걸 본 적이 없거든요. 그냥 월급 수당만 받으면 그만이라고 하겠죠. 경찰(순경 공채 합격자만)도 순찰 돈다고 경찰차 안에서 쳐자는 것도 보았고 (뭐 처음에는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 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한두번이 아니니까 문제) 주민센터만 해도 등본 뽑는 거는 기계로 하면 된다고 공무원 1명 잘랐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렇게 될 거면 뭐하러 국뽕 헬조선어 회화 못하는 영어에 국뽕 헬국사를 왜 외웠나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