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나온 거지만 진짜 헬조선 군대 가서 정상적으로 살아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잘하는 거라고 본다. 군병원이 믿을 만하면 모르겠는데 총상 치료할 수 있는 군의관이 거의 없다고 할 때부터 망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애초에 군의관들이 정말 전문성이 있어서 온 거보다는 대부분 밖에서 의사나 레지던트 하던 사람들 군복무 시킨다고 해서 억지로 중위 대위 달게 해서 군 복무 시키는 건데 그런 놈들한테 전문성을 기대하는 게 이상한 거지.
전에도 나온 거지만 진짜 헬조선 군대 가서 정상적으로 살아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잘하는 거라고 본다. 군병원이 믿을 만하면 모르겠는데 총상 치료할 수 있는 군의관이 거의 없다고 할 때부터 망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애초에 군의관들이 정말 전문성이 있어서 온 거보다는 대부분 밖에서 의사나 레지던트 하던 사람들 군복무 시킨다고 해서 억지로 중위 대위 달게 해서 군 복무 시키는 건데 그런 놈들한테 전문성을 기대하는 게 이상한 거지.
훈련나가서 식사 추진할 때 쓰는 거 이름 기억 안나는데 육공트럭에서 그거 나르다가 위에서 떨어져가지고 눈옆에 찢어졋는데 군의관 색휘가 잘못 꼬매서 상처 벌어져가지고 아직도 흉터 달고있고.. 무릎 돌에 찍어서 거기도 찢어져서 꼬맸는데 상처부위가 벌어져서 아직도 큼지막한 흉터있다.. 군의관 개세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