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국방부 해체하자고 해도 할 말 없는 거 같다고 본다. 아니 사회(민간)에서도 의료 사고 나면 법정 싸움은 기본이고 배상하게 되면 몇십 몇백억도 부족하다고 할 정도인데 (한 사람 인생을 완정히 망쳐 놓았으니까 정신적 피해로 인한 위자료에 이런저런 거 합치면 나올 정도) 강제로 군 복무 시키면 책임지고 치료해 줘도 모자랄 판에 완전히 망쳐 놓는 건 뭐냐 진짜. 그것도 불가항력적 실수라면 이해를 하겠다만 명백한 국방부 측 실수인데도 전역 못하게 막아 버리고 부모에게 입막음 시키려는 거 보면 진짜 뻔뻔함을 넘어서 아예 인간이 아닌 새끼들이라는 게 확실하다.
헬조선 국군 현역 입영대상자 IQ 최저치가 60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돌고래도 90이 넘어요. 짐승보다도 못한 지능지수를 가진 애들 데려다가 총 쥐어주고 나라지키라고 지랄하는거죠. 실제로 제 부대에는 ADHD증후군인 장병이 셋이나 있었습니다. 개인화기 기본분해는 고사하고 사격도 제대로 못합니다. 이런 장병이 뭔 초병근무를 설 것이고, 시가전, 대테러 작전을 하겠습니까?
전형적인 2차 대전 초기 소련군 모습이네요 헬조선 군대가. 진짜 총도 없어서 2인당 1정씩 해서 우라돌격 시키는데 총 있는 병사가 죽으면 그거 노획해서 쓰라고도 했는데요 뭘. 수류탄 연습하는데 수류탄 아깝다고 감자 던지게 하기도 하는 등 온갖 병림픽이 벌어지던 소련군을 보는 게 착각이 아닌가 싶네요. 헬조선 군대는 그나마 개인 화기나 수류탄은 실탄 써 보게 하는 거 빼면 전형적인 인권후진국 공산국가의 군대하고 다를 게 없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