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위로하고 함께해줘도 힘든 상황일텐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다니......
하기야 그런 미개병신들이 많으니 나라가 이 꼴을 유지하지
아직도 그런 미개병신들이 많으니 안변하는거고

뭐 이 문제는 못배운 사람들이 많을 수록 존재하고 나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아... 혈압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사회에서도 어째서 피햇자=가해자 똑같이 욕 먹는 구도가 나오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게다가 한일수교때 받은 배상금은 국가에서 도둑질 위안부 할머니들 한평생 그러는 게 이해가 간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랬을까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겠지 근데 위로는 못할망정 피해자 욕하기 군대에서도 피해자 가해자 둘다 영창 만기로 보내는 클래스..

아픈 역사는 둘째 치고 이런 공동체 폭력의 문제는 아녀자들의 구설 플레이에 중심 잡지 못하고,
더 날뛰거나 방관하는 골 없고 비겁한 헬조선표 남자들에게 있다고 본다.
극동 아시아권과 헬조선의 암컷들이란 원래 셋만 모여도 거기서 한 명을 흉보고 이간질하려는 그런 성질이기 때문이다.

남의 아픔은 나의 기쁨 다 100으로 잘 사는 나라면 난 행복하지 않죠 내가 101로 1이라도 나아야 기쁘죠 남들이 -100 이고 내가
0이라도 기쁘죠 남들보다 나으니까 이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