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우리가 익히 아는 센송한 헬조선 고기방패의 현재 모습이다. 그마저도 지금 탄입대 위치 개판인데다 저 중대장으로 보이는 양반은 STANAG탄알집조차도 탄입대에 넣지 않은 모습이고, 포승줄 결속방법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인데다가 그 흔한 트라이폴드 케이블타이 수갑 기성품조차 없어서 철물점에서 사갖고 온 컴퓨터 선 정리용 케이블타이 2개를 들고있는 상황이다.
중요한건 이거 을지연습간에 찍은 사진같이 보인다는거다. 언론에 보여줄 목적으로 찍은 사진이 이따위다....
아래 글에서 보여준 사진이다. 본인이고, 현역시절을 지내면서 가장 필요하다고 느꼈던 장비들로 맞췄다.
CIRAS방탄조끼에 방탄판 앞뒤로 한장씩, 6배율 레이져 거리측정기와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가진 독일 로바社의 Zephyr GTX HI TF 전투화, 3세대 전투하의(무릎보호대 내장형, 3D재단 적극 활용으로 스판이 없어도 스판만큼 활동이뛰어나고 통 조절기능으로 다리가 슬림해보이는 이점까지 누릴 수 있음.) 등뒤에는 카멜백 SABRE 2리터 한개가 달려있고, 탄띠에는 대형 몰리파우치로 된 우의낭+잡낭, 30발들이 탄알집 2개들이 탄입대 한개, 권총 탄입대 2개, 의무낭이 있으며 ASP TRIFOLD 케이블타이 수갑 3개를 몰리웨빙에 끼워넣었다. 당연히 레이져 거리측정기는 포함되어있다.
무전기 파우치가 따로 있고, 나무문을 파쇄할 목적으로 장만한 토마호크 도끼가 한자루 있고, 전술장갑과 방한장갑이 따로 있다.
전부 기성품이고, 전부 돈만 있으면 다 맞출 수 있다. 100만원 이내에서 싹 다 맞춰진다. 중국제도 좋고 대만제도 좋고, 필리핀제도 좋다. 필리핀은 내전중인 국가다. 외국에서 신형 군장 나오면 필리핀에서는 바로 짝퉁 만들어서 실전에 투입한다. 그정도다. 짱깨는 말할게 있냐? 갸들은 길거리에서 싸움나면 계투가 일상이다. 칼들고 도끼들고 지랄들 한다. 하루하루가 실전을 방불케한다, 대만도 마찬가지다, 짱깨들이 바다 건너에서 위협중이다.
헬조선은 20년 30년 전만 해도 섬유, 신발, 의류 최대 수출국중 하나였다. 지금도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공업국가중 하나다. 그런데 지금 전투용 군장하나를 못만들어서 현역들은 1950년대 쓰던 물건으로 개죽음당하게 생겼고, 예비군은 사비 털어서 장비맞춰서 전쟁나간다.
솔직히 헬조선에 지금 당장 예비군중에 나같은 양반이 몇이나 될거같냐? 니들 생각에 몇명이나 될거같냐?
내가 훈련받은 지역에서는 단 한명도 없었다. 그냥 전쟁나면 다들 알아서 살아남아야 될거다. 니들을 지켜줄 사람은 없다. 있다 하더라도 이 땅에 수백명 미만일거다. 나머지는 지들 목숨 부지하기도 힘들거다.
그러니 이제 알아서 모두 살아남아야 할 때가 된거다.
헬조선 군대는 중동보다도 못한 군대입니다. 장비수준보면 알수있습니다 방탄헬멧도 미국이 냉전때 사용하던 모델이고. 이라크군을 예를들어서. 이라크는 이라크전쟁후로 isis 에게 이라크점령당하고 미국이 장비 지원해주며 자국을 탈환했는데 미국이 지원하기전 이라크장비수준과 훈련수준도 개판이었습니다.(훈련하는거보면 웃음나옵니다..) 그만큼 장비가 중요한거죠 But 미국이 사라고한 전투기 들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