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캐빈
17.01.14
조회 수 1807
추천 수 22
댓글 14








 

 

지하철 타고 신도림역 가봐 사람들 내리기 전에 탈려고 하는 인간들 죄다 뽀글머리 틀딱들이다.

뭐 어르신이 교육을 못받고 어쩌고 이딴건 다 개소리다.

이 좆같은 헬조선은 항상 젊은 사람들에게만 존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틀딱들도 헬조선에 사는 국민들이라면 당연히 되지도않는 행동에 대해 욕처먹어야되는거아니냐?

맨날 어르신어르신 이지랄하면서 넘어가는거 도 좆같다 시발

어제 돈찾으러 갓다가 옆에 기계 점검중이여서 돈 못찾으니까 그옆에 기계 내가 뒤에 줄서있는거 신경도 안쓰고 옆에사람꺼 돈찾는거 힐끔

보다가 끝나니까 나는 안중에도 없이 기계 사용하려는거 보고 틀딱 밀면서 반말로 내차례야 라고 했다. 어디 시발 존댓말 처받을 정도의 존경심이 있어야 존댓말을 쓰지

옆에사람 돈찾는건 뭐가 시발 그렇게 급하다고 힐끔힐끔처다보냐 시발년

어제 저런일 겪어서 한번 써봣다.

 






  • 틀딱충들은 그냥 하루빨리라도 뒤져주는 게 도움이 되는 건데 (이런 말 하면 노인 학대라면서 개거품 물고 달려들 게 분명하므로 해명하자면 나든 다른 사람이든 헬조선에서 정말 나이에 맞게 모범을 보이고 배울 게 있으며 존경할 만하다는 노인분들은 어르신이라며 공경하고 대접해 주지만 그냥 나이부심에 쩔은 틀딱 노인네들은 인간 취급을 안 한다는 거다. 노인들 전부한테 욕하는 게 아니라는 뜻.) 이 씨발새끼들은 현대의학 덕분에 오늘내일 하던 목숨 연장됐더니 사회에 해악만 끼치고 있으니 원... 그렇게 ㅈ같이 살면서 노인이라고 받을 거 다 받고 하면서 지 좃 꼴리는 대로 하면서 사는 거 보면 젊은 사람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박사모나 어버이연합처럼 용돈 챙겨 주면 소일삼아서 정권의 개가 되서 어용시위에 뛰어들면서 닥치고 1번이다 1번 만세 하면서 1번충을 자처하는 미개한 짓거리만 골라서 하는데 존경하고 혜택은 받고 싶나 보지? 씨발 틀니부터 박살내고 대가리에서 우동사리 터져 나오게 해 줘야 정신 차리려나 진짜.
  • ooBest
    17.01.15

    틀딱이들 한태.. 시비털린게 몇개 떠오르네요....

     

    1.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떤 틀딱이가 뛰어오더군요... 그래서 엘리베이터 문열림 버튼 눌러서 그인간 올때까지 기다려줬습니다. 그랬더니 그 인간이 나한태 했던말이 참 과관이네요... "야임마! 사람이 오는데 문을 닫을려고 하면 어쩌냐!! " 그래서 말했습니다. 저는 문을 닫을려고 한게 아니라 어르신 오시길래 열림 버튼눌러서 기다려줬습니다.  옆에 있던 아주머니도 총각은 어르신 기다려준거라고 증언까지 해줬는데... 그 새끼 " 아 시끄러!!! 어른이 말하는데 뭔 말대꾸야!! 집에서 그렇게 가르치든??  안경도수 높은걸로 바꿔라 ㅋㅋㅋㅋㅋ 젊은놈이 그렇게 눈이 안좋아서 어쩌냐 ㅉㅉ "  자기가 오해한건데 민망하니깐 더 큰소리 ㅡㅡ;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 봤습니다. 그놈 올때 제가 열림버튼 눌러서 기다려준거... 근데 그  ㅄ은 제가 지가오는걸 보면서 문을 빨리 닫으려했다고 오해한거죠...  틀딱이에게 호의를 베푼 제가 병신이죠 뭐 ㅡㅡ;  지가 오해한거면 미안하다고 하기 싫으면 닥치고 가만히 있기라도 하든가 ㅡㅡ;

     

    2.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저는 분명 사람 다 내릴때까지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그런데 어떤 틀딱이가 저를 밀치면서 씨발새끼라고 욕하더군요... 이유 불명... ㅡㅡ; 대충 와꾸만 보면 70대 중반쯤 되보였는데 힘이 완전 장사였습니다. 요즘 틀딱이 새끼들은 쓸대없이 힘은 팔팔합니다. 저에게 시비를 걸어서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기 위함이였을까요?? 제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그냥 넘어갔지만 저 상황에서 싸워봤자 불리한건 저일겁니다. 아무리 틀딱이가 잘못해도 주변사람들은 "젊은놈이 어른한태 싸가지 없다..." 이런식으로 몰라가면서 저를 쓰레기로 볼것이 뻔하죠...ㅡㅡ; 근데 다만 여기서 한자기 의문점... 저새끼가 과연 제가 아니라 브록레스너나 효도르 정도의 떡대를 가진놈에게도 저한태 했던 것과 똑같이 지랄할수 있었을까요??

     

    3. 슈퍼에서 물건을 샀습니다. 주인이 70대 뽀글이 틀딱이더군요. 과자를 여러개 샀는데도 봉지를 안주길래 제가 정중하게 봉투값 드릴테니 봉지 하나 주세요 그랬더니 돈준다고 다가 아니다... 비닐봉투 쓰고 환경오염이 저쩌구 저쩌구 쭝얼쭝얼... 어휴... 씨발 ㅡㅡ;

    4. 기차 매표소에서 표끊을려고 줄서 있는데 어떤 틀딱(60대 쯤)이 새치기를 하려고 하더군요. 새치기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힘으로 밀치고 들어가서 지가 먼저 표끊더군요. 새치기 당하는 과정에서 보고 있던 역무원들 몇명이나 있었지만 아무도 제재안함 ㅡㅡ;  그 60먹은 할망구가 뭐그리 힘이쌘지... 무슨 황소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요즘 틀딱들의 특징은 나이는 먹지만 힘은 팔팔한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당한거 생각하면 한 50개 정도 되는데 시간상 최근것만 적었습니다. ㅋㅋ

  • 틀딱충들은 그냥 하루빨리라도 뒤져주는 게 도움이 되는 건데 (이런 말 하면 노인 학대라면서 개거품 물고 달려들 게 분명하므로 해명하자면 나든 다른 사람이든 헬조선에서 정말 나이에 맞게 모범을 보이고 배울 게 있으며 존경할 만하다는 노인분들은 어르신이라며 공경하고 대접해 주지만 그냥 나이부심에 쩔은 틀딱 노인네들은 인간 취급을 안 한다는 거다. 노인들 전부한테 욕하는 게 아니라는 뜻.) 이 씨발새끼들은 현대의학 덕분에 오늘내일 하던 목숨 연장됐더니 사회에 해악만 끼치고 있으니 원... 그렇게 ㅈ같이 살면서 노인이라고 받을 거 다 받고 하면서 지 좃 꼴리는 대로 하면서 사는 거 보면 젊은 사람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박사모나 어버이연합처럼 용돈 챙겨 주면 소일삼아서 정권의 개가 되서 어용시위에 뛰어들면서 닥치고 1번이다 1번 만세 하면서 1번충을 자처하는 미개한 짓거리만 골라서 하는데 존경하고 혜택은 받고 싶나 보지? 씨발 틀니부터 박살내고 대가리에서 우동사리 터져 나오게 해 줘야 정신 차리려나 진짜.
  • 安倍晴明
    17.01.15
    택시잡는데 먼저 기다리고 있는사람 뻔히 처보고도 그사람보다 앞으로 가서 먼저 택시 잡는 새끼들 손을 X버려야 함. 
  • 격하게공감합니다
  • 워낙.. 유슬람 스테이트인지라...
  • oo
    17.01.15

    틀딱이들 한태.. 시비털린게 몇개 떠오르네요....

     

    1.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떤 틀딱이가 뛰어오더군요... 그래서 엘리베이터 문열림 버튼 눌러서 그인간 올때까지 기다려줬습니다. 그랬더니 그 인간이 나한태 했던말이 참 과관이네요... "야임마! 사람이 오는데 문을 닫을려고 하면 어쩌냐!! " 그래서 말했습니다. 저는 문을 닫을려고 한게 아니라 어르신 오시길래 열림 버튼눌러서 기다려줬습니다.  옆에 있던 아주머니도 총각은 어르신 기다려준거라고 증언까지 해줬는데... 그 새끼 " 아 시끄러!!! 어른이 말하는데 뭔 말대꾸야!! 집에서 그렇게 가르치든??  안경도수 높은걸로 바꿔라 ㅋㅋㅋㅋㅋ 젊은놈이 그렇게 눈이 안좋아서 어쩌냐 ㅉㅉ "  자기가 오해한건데 민망하니깐 더 큰소리 ㅡㅡ;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 봤습니다. 그놈 올때 제가 열림버튼 눌러서 기다려준거... 근데 그  ㅄ은 제가 지가오는걸 보면서 문을 빨리 닫으려했다고 오해한거죠...  틀딱이에게 호의를 베푼 제가 병신이죠 뭐 ㅡㅡ;  지가 오해한거면 미안하다고 하기 싫으면 닥치고 가만히 있기라도 하든가 ㅡㅡ;

     

    2.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저는 분명 사람 다 내릴때까지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그런데 어떤 틀딱이가 저를 밀치면서 씨발새끼라고 욕하더군요... 이유 불명... ㅡㅡ; 대충 와꾸만 보면 70대 중반쯤 되보였는데 힘이 완전 장사였습니다. 요즘 틀딱이 새끼들은 쓸대없이 힘은 팔팔합니다. 저에게 시비를 걸어서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기 위함이였을까요?? 제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그냥 넘어갔지만 저 상황에서 싸워봤자 불리한건 저일겁니다. 아무리 틀딱이가 잘못해도 주변사람들은 "젊은놈이 어른한태 싸가지 없다..." 이런식으로 몰라가면서 저를 쓰레기로 볼것이 뻔하죠...ㅡㅡ; 근데 다만 여기서 한자기 의문점... 저새끼가 과연 제가 아니라 브록레스너나 효도르 정도의 떡대를 가진놈에게도 저한태 했던 것과 똑같이 지랄할수 있었을까요??

     

    3. 슈퍼에서 물건을 샀습니다. 주인이 70대 뽀글이 틀딱이더군요. 과자를 여러개 샀는데도 봉지를 안주길래 제가 정중하게 봉투값 드릴테니 봉지 하나 주세요 그랬더니 돈준다고 다가 아니다... 비닐봉투 쓰고 환경오염이 저쩌구 저쩌구 쭝얼쭝얼... 어휴... 씨발 ㅡㅡ;

    4. 기차 매표소에서 표끊을려고 줄서 있는데 어떤 틀딱(60대 쯤)이 새치기를 하려고 하더군요. 새치기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힘으로 밀치고 들어가서 지가 먼저 표끊더군요. 새치기 당하는 과정에서 보고 있던 역무원들 몇명이나 있었지만 아무도 제재안함 ㅡㅡ;  그 60먹은 할망구가 뭐그리 힘이쌘지... 무슨 황소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요즘 틀딱들의 특징은 나이는 먹지만 힘은 팔팔한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당한거 생각하면 한 50개 정도 되는데 시간상 최근것만 적었습니다. ㅋㅋ

  • 전과자가 총 인구의 1/4 수준인데 호주보고 범죄자의 후손이라느니 개소리 씨부리는 꼬라지들 보면 가관 그 범죄자 후손들보다도 법을 안 지키는게 헬센징 기본 종특 특히 틀딱들이 기초질서와 법 어기는건 거의 99%라 봐도 무방

  • 위천하계
    17.01.15

    만약에 그때 님이 시간 버리면서 대기하고 있던게 아니라,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대화하면서 줄 서 있었다면.

    그 어른신 노인네한테 새치기 당해도 좀 덜 ㅈ같았겠지요.


    대화하던거 마저 하면서 몇분 기다리면 되니까요.

    이건 저 노인네도 문제있지만 헬죠선 사회 자체가 문제입니다. 시간이 없어요. 여유시간이.
    뭐 계몽이 되든 뭘 하든, 시간이 있어야 그런 변수들이 들어갈 틈이 있는데. 헬죠선에는 그런 틈새가 죄다 막혀 있다는거죠.

    정말로 잘 만들어진 사악한 시스템입니다 이건.

  • 김캐빈
    17.01.16
    아뇨 전혀 친구랑 대화하고 있었어도 똑같이 했을건데요
  • 하마사키
    17.01.16

    지하철에서 물열리자마자 내린사람 생각도 안하고 먼저 급하게 탈려고 하는게 틀딱들임.. 진짜 꼰대들 극혐.. 그리고 내부모가 꼰대라면.. 진짜... 어휴.. 

  • 꼰대새끼들이 힘만 쎈건 인정... ㅋㅋ 특히 나 아는 꼰댄 나이 70쳐먹고 힘 과시한다고 산에 가서 바벨같은 운동하고 근육빵빵 만들고 댕김 ㅋㅋㅋ 건강이라면 모를까 그게 꼰대질로 이어진단게 문제임 ㅋㅋ
  • TTWW
    17.01.16
    韓国人はレベル低いから
    あきらめた方がいい
  • 병신국가
    17.01.21
    나이 쳐먹으면 공중도덕이고 윤리고 예절이고 질서고 다 안지켜도 되는 줄 앎. 이래야 조센답지. ㅋㅋㅋ
  • 톨이장군
    17.01.25
    진짜 이 나라에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꾸역꾸역 다 기어들어옵니다 남녀노소 가릴것 없구요 진짜 미개한 답이없는 동물들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 곧잘 저런 사람들보고 못배워서 그런다지만 그건 아닌거같다. 저런건 배우고 안배우고 문제가 아니라 소위말하는 개념문제라고 생각한다. 요즘같이 고학력자들 넘쳐나는 시대에도 개념없는 놈들은 개념없지. 배울만큼 배웠는데도 개념이 없는데 못배워서 개념이 없는건 아닌거지. 개념문제는 누가 심어주는것도 좋겠지만 지가 스스로 깨우쳐야 될문제라고 생각한다. 생각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항상 뭔가에 대해 이것은 옮은가 그른가 깊이 생각해본적이 있을거다. 근데 개념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아무생각이 없고 지가 뭘잘못했는지도 모름. 그게 문제다.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거. 잘못인지 조차 인지를 못하니 고칠 필요성도 당연히 못느끼는체 그렇게그렇게 살아가는거지. 그러니까 그렇게 개념이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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