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둥바둥 탈모까지 걸려가면서 장염 걸리면서 죽지
않을려고 출근 하는 사람들이나
바둥바둥 서울대 갈려고 코피흘리며 열공하는
학생들이나
사랑이 좋다고 불사지르고 또 헤어지고 만나고
무한 반복하는 사람이나
부질없어보임 시스템을 벗어나야하는데 안되는 시스템에서
성공 할려고 하는건 스폰지밥에 나오는 뚱이가 하는짓 같다
왜 저러고 사나 싶다
그렇게 발버둥치고살수록 괴로운건 자기자신인데
바둥바둥 탈모까지 걸려가면서 장염 걸리면서 죽지
않을려고 출근 하는 사람들이나
바둥바둥 서울대 갈려고 코피흘리며 열공하는
학생들이나
사랑이 좋다고 불사지르고 또 헤어지고 만나고
무한 반복하는 사람이나
부질없어보임 시스템을 벗어나야하는데 안되는 시스템에서
성공 할려고 하는건 스폰지밥에 나오는 뚱이가 하는짓 같다
왜 저러고 사나 싶다
그렇게 발버둥치고살수록 괴로운건 자기자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