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ongjo
17.01.11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3








 

뭐... 박근혜언재 당선되었더라... 2012년인가 13인가쯤은데...

최순실을 잡고 박근혜가 정말 하야한다면 정말 행복해질까???

 






  • 제가 군대 있었을 때 (7월에 논산 입대하고 8월 말에 신병훈련 마친 후에 9월 전에 자대배치 받고 3개월 간 이등병 생활 하다가 이등병 말쯤에 선거를 했기에 확실하게 기억이 납니다.) 처음으로 대선을 했던 게 12년 12월 정도였으니까 그 다음해인 2013년부터 임기가 시작되었죠. 그렇게 암탉년이 처음에는 국정원 대선 개입으로 문제 만들다가 제가 14년 4월 전역했을 때 (정확히는 2012년 7월 16일에 입대 > 육군 1년 9개월이니까 > 2016년 4월 15일에 전역하고 전역하고 24시간 지난 뒤에 군인 > 민간인으로 전환되던 16일 아침에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걸 아침 뉴스로 접했음. 전역하고 하루 지나자마자 대형 사고가 터진 것이니 잊지 않고 있을 수밖에 없음) 세월호 사건이 터졌고 그 다음에 14년에 2학기 복학 (12년 군대 가기 전에는 1학기만 하고 바루 군입대 해버려서 1학년 2학기부터 대학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하고 나서 2015년에 2학년으로 대학 생활할 때는 메르스 사태 터지고 공무원 한다고 2학기 다 마치고 작년 2016년에 1년 휴학했을 때는 2016년 말쯤에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최순실 게이트 터졌으니까 제가 대학 생활할 때가 대부분이 암탉년이 있었던 거죠,
  • dongjo
    17.01.19
    그럼 근혜가 순실이의 꼭두각씨 노릇하며 헬렐레 할때 어떘나요??? 뭐 직장인은 아니니 아직 모르나요???
  • 제가 직장인이 아니라고 은근히 무시하는 거 같은데 아닌가요? 오해한 거라면 사과하긴 하지만 무시당하는 거 같아서 솔직히 기분 나쁘네요. 그리고 순siri년 게이트 터질 때가 작년 12월쯤이었고 암탉년이 놀아는 거는 그 전이었으 텐데 정확히 어느 시점에 어땟냐고 묻는지 질문도 불명확하니까 답을 해 줄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는 솔직하게 제 인생을 조금이라도 털어놓은 건데 무시하려는 태도로 나온다면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아무튼 질문도 모호하고 무시하는 태도 보이는 거 같아서 제가 답을 해 줄수가 없네요. 다만 무조건 기분 나빠서 그러는 게 아니고 질문도 이해하질 못하겠습니다. 어느 시점에 제 감정을 묻는 건지 아닌 건지부터 이해가 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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