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닭쳐
15.08.24
조회 수 164
추천 수 5
댓글 5








솔직히 일자리는 많다고 본다 다만 남들한테 자랑할만한 일자리가 없을뿐이지

?

왜 자기의 직업을 남에게 자랑해야 하는지..?.

?

왜 대기업에 가면 자랑스러워하고 이름모를 중소기업가면 쪽팔려야 하는지...

?

왜 공무원, 대기업, 의사 약사 판검사... 이런 직업을 가지면 인생을 잘 산거구 걍 노가다 하면 인생 헛살았다고 보는건지

?

난 모르겠다..

?

그런놈들이랑 대화하면 가족이라도 졸라 피곤하다.

?

걍 내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겠다는게 왜 비난받아야 하고 쪽팔려 해야하는일인지 몇년간 생각해봤지만 알수가 없다.

?

아마 영원히 그들을 이해할수 없겠지..?

?

계속된 비교질에 점점 지쳐간다... 이거 조선인 종특인가 싶다... 진심 피곤하다.






  • `
    15.08.24
    "한국인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다른 사람 욕설, 험담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조선인들은 나는 깨끗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깨끗함, 착함과 선량함을 요구한다"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
  • Lemontea98
    15.08.24
    하하...그놈의 빌어먹을 과시욕. 엄친아, 엄친딸 같은 단어가 생길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땐 내가 어렸지...
  • 50+ 살 먹는 어른들이 사회생활을 잘못 배웠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들의 수준은 지금의 유치원생과 차이가 없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5.08.24
    일자리는 많지. 다만 인간답게 살 일자리는 매우 적다. 노동시간이 산업혁명초기랑 크게 다르지않음. 시간괜찮다 싶으면 돈 얼마없고. 그래도 난 돈보다 시간이 우선이라 돈적어도 일찍 마치는곳에 감.
  • 들풀
    15.08.25
    자기재미로 사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정체성을 네임밸류에 걸고 사는게 버릇이 되서 말이죠.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