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자리는 많다고 본다 다만 남들한테 자랑할만한 일자리가 없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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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의 직업을 남에게 자랑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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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기업에 가면 자랑스러워하고 이름모를 중소기업가면 쪽팔려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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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무원, 대기업, 의사 약사 판검사... 이런 직업을 가지면 인생을 잘 산거구 걍 노가다 하면 인생 헛살았다고 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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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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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들이랑 대화하면 가족이라도 졸라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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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겠다는게 왜 비난받아야 하고 쪽팔려 해야하는일인지 몇년간 생각해봤지만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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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영원히 그들을 이해할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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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비교질에 점점 지쳐간다... 이거 조선인 종특인가 싶다... 진심 피곤하다.
"조선인들은 나는 깨끗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깨끗함, 착함과 선량함을 요구한다"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