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회사를 전전하면서 느끼는건
좋은회사란것은
결국 신입사원의 시간 까지도 소중히 여겨주는 회사더라.
모두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시스탬을 다듬고
모두가 윈윈하는길을 찾는것은 어렵지않은데 말이야
내 이득 없다고, 나도 그렇게 회사생활 했다고
모른척하고, 희생을 강요하는 꼰대들이 10명중 한 7명정도는 되는것같더라
그러니 점점 회사의 분위기는 우중충해지고
서로 불신이 팽배해지는거지
꼰대들은 꼰대들대로 자기 기득권을 절대 내려놓지 못하는거고
내려놨따가는 바로 짤리는 판국이니까
그래서 나는 차라리 있잖아
돈을 조금 덜 받더라도
젊은오너, 벤처가 좋더라
일반기업다니면 업무시간에
70%정도 시간은 무가치 하게 낭비되는것같더라고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면 안되는데 현실은 대부분은 다르지요
돈 덜받겠다고 협의하고 돈 덜주면 또 딴소리 나옵니다.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ㅋㅋㅋ
이게 현실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