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4학년 올라간다.
슬슬 현실을 택하긴 해야하는데...
이번 방학기간 이용해서 공시충 전직해서 헬조선에 뼈를 묻을지 언어준비해서 해외취업을 준비해야할지 고민된다
부모님한테는 공시충된다고 얘기해놓긴 했는데..
참고로 내 스펙은 26 군필 인설 중위권 자연과학대 학점 3.1정도... 이번달에 만료되는 토익 860하고 교내경시대회 수상경력말고는 뭐 해놓은건 없음 ㅠㅠ
해외취업준비한다면 가깝고 동양권인 일본쪽 생각하고 있는데... 일어는 공부해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