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2.05
조회 수 180
추천 수 0
댓글 12








집에서 딸이나 쳐라 이 등신아. 난 또 날 풀리면 일하러 나갈꺼야. 니들이랑 놀아주는 것도 지금이 거의 끝이다. 아니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그리고 리아트리스라고 해봤자 걍 남의 생각이나 좀 잘 편집하는 애로 봤는데, 갸가 뭔 대수라고 그러냐. 나는 걍 루저맞는데, 너는 뭐냐고? 왜 씨발 얄팍한 게임을 하려는거지? 그 시간에 기능이나 배워. 진짜 넌 병신같다.






  • 교착상태 지지자
    16.12.05
    리아와 그 추종 행위에 대한 평가가 분분한데... 사실 수작질 냄새 알면서도 그냥 갔었던거 아니냐 참....
    굳이 나의 평가를 말하자면 리아 그냥 '애다'. 글보면 모르냐? 똑똑해도 연륜이라는 게 전혀 보이지 않고 아직 사유의 무게를 갖지 못하는 데.... 뭔~ 그러니 헬보이들이나- 뜨아 님본좌~하는거고....
    여느 여자애에 비해서 이성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극단적으로 많고 성적 욕구가 없는 그런 희귀 타입이다. 그녀의 특성상 그다지 흡입력 있는 세력도 영향력도 가질 수 없다. 본인도 전혀 관심없고
    부자연스런운 일련의 추종행위도 그냥 덜 주체적인 걔네들의 일종의 놀이 넷카마 같이만 보인다. 그냥 신경쓰지 말고 갔으면 한다!
    새삼스럽다.
  • 누구나 보는 눈이 다르고 관점이 다르기에, 님의 견해는 일단 존중합니다.
    그러나 님의 사람보는 안목이 정말 사시화되고 편협되었다는 느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연륜"이라 것은
    1.직접적 경험: 세월이 다소가 말해줍니다.
    2.간접적 경험: 나이가 적어도 얼마든지 책으로 대표되는 간접적 경험을 통하여 연륜을 쌓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분께서는 가끔씩 21살의 젊은 부분이 보이나,
    전반적으로 60살이상의 "인격적 경륜"이 보이지 않나요?
    솔직히 저는 그 분이 21살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니 21살딸과 그 부모님들께서 닉네임을 공유해서글을 쓰신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나다.

  • 교착상태 지지자
    16.12.05

    또 게시판 바꿔치기..... 너 운영자랑 사귀냐?? 계집은 계집이다...

  • john님의 인격비하성 언급이나, 욕설, 질투 등에 대해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타인의 뛰어남과 빼어남을 인정하기 어렵습니까?
  • john
    16.12.05

    아니 니 추종이 문제이고, 니가 문제라고. 리아트리스는 전혀 문제 없지만, 리아트리스가 니 누나라도 되냐? 대변인이라도 되는 마냥 지랄 좀 하지 말라고.

    뭐 세컨이라면 존니 웃긴게 되겠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 제가 문제라면 제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추종"이란 단어를 쓰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그 분에 대해 "추종"한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단지 그 분을 존경하고 그 분의 인품에 대해 경의를 표했을 뿐이였지요. 

    그리고 저는 그 분을 누님과 같이 친절한 분이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기에... 누님인 것은 맞습니다 ^^
  • 레가투스
    16.12.05
    너의 반응은 매우 부자연스럽다.  너무나도 지나치게 부드럽고 착한 , 즉 솔직하지 못한 너의 모습은
    리아로 부터 무엇인가를 원하다는것 이다. 초반부터 그러한 호 감정을 드러내면, 리아쪽에선 짜증난다 

    니가 그렇다고 리아를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리아에 비해서 너의 상대적인 가치가 너무 낮아졌다. 

    너가 리아를 존경하고 찬양 할 수록, 리아는 너를 증오할 것이다. 

    리아가 리아트리스란 꽃 이름 써서 넌 코스모스꽃향기로 쓴거냐? 그런식으로 억지적 상호적 접점을 찾으면 엄청나게 큰 집착으로 보여 리아가 무서워 할 수 도 있다. 

    리아트리스는 물론 착하지만, 그건 의지적 고의적 선택이라기 보단, 그저 그 아이의 성격의 스펙트럼적 유연성이 좀 부족한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착하다기보다는 별 의미없는 행동들(욕을 한더던지)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이 없고 필요성을 거의 못 느낀다고 보는 게 맞겠지요.

    사실 증오하지는 않고 별로 관심없으나, 사이트 전반적으로 보면 그다지 도움이 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행동들이 저로 하여금 약간은 의견표출에 제약을 가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제 관점에서는 그분이 왜 그러는지 상당히 궁금하기는 해요. 
  • 그냥 존경과 신뢰의 표시이지요 ^^
  • 우하하하
    님은 참 재미있는 분이네요.
    10%정도는 맞는 것 같고,
    90%는 아닌 것 같습니다.
  • 레가투스
    16.12.06
    우하하하
    간파당해서 불안하지? 
  • asdf
    16.12.12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3 0 2015.07.03
5018 미래에 왜 우리는 필요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 - 빌 조이 18 new 박군 403 3 2016.02.19
5017 공상허언증(퍼옴) 1 new 바나나 403 0 2016.02.26
5016 겨드랑이 털? 남자와 여자의 차이? 4 new 세벌 403 0 2016.03.17
5015 다음 대선에서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안되는 이유 9 new 다음생은북유럽 402 6 2015.09.10
5014 (속보) 친중 새 호주 총리에 일본 '한숨'..귀족 이미지는 약점 7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02 3 2015.09.15
5013 한국이라는 나라는 인간문명의 정상궤도를 넘어선 싸이코패스들의 나라라는걸 알아야함 2 new sddsadsa 402 3 2015.09.21
5012 헬조선이 ㅈㄴ 웃긴게 12 new 하루살자 402 7 2016.06.07
5011 ㅅㅂ헬조선에 태어난게 지금생각해봐도 끔찍 그 자체다. 소름끼치고 토할거 같다. 5 new 헬조선붕괴협회 401 8 2015.09.20
5010 에디슨이 씨부렸다는 개소리 말인데...... 4 new 헬리퍼스 401 6 2015.09.28
5009 지금 세계는 청년천국, 취업지옥…역대 최악의 세대될 듯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01 6 2015.10.15
5008 고모친구 공장에서 일하고있습니다 노예인가요? 10 new 닭강정에카쓰프레시 401 5 2015.12.12
5007 혹시 다른 지역에도 이런 인간들 돌아다닙니까? 14 new 식칼반자이 401 5 2015.12.16
5006 나처럼 우센징 좌센징 둘다 혐오하는 사람있나? 17 new 이거레알 401 12 2017.03.27
5005 결혼 신중하게 해야된다고 봐 8 new 갈로우 400 8 2015.08.26
5004 우리가 이 쓰레기같은 나라에서 할수있는 유일한 저항 6 new 코미 400 3 2016.01.09
5003 부자 도덕의 종말 - 빅 리치 new 니그라토 400 0 2016.05.03
5002 오늘 4년사귄 여친이랑 헤어졌다 3 new 모르면쫌! 400 6 2016.10.21
5001 부모가 나를 정서적으로 괴롭히면 결단을 내려야한다 2 new 갈로우 398 3 2015.11.02
5000 인구주택조사? 야씨발 뭐 졷같은거 묻고 지랄이네 6 new 리셋코리아 398 2 2015.11.12
4999 탈조선에 성공한 분들이 여기 오는 이유가 뭐죠? 9 new 후덜 398 2 2016.03.20
1 - 25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