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는 꾸준히 노오오오오력의 가치를 옹호하고 정신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주체사상의 핵심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다. 즉 "이 세상은 물질과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신으로서 물질의 열세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장미가 남헬의 후장을 할짝할짝 핥고 있지만 사상적으로는 북헬과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장미가 북헬에서 태어났으면 아주 악질적인 북한 노동당원이 되었을 거라는데 내 헬조선 사이트 포인트를 전부 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