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 받고, 주말에 낮잠 실컷자고, 주중에 가족이랑 저녁먹는게 꿈인데 그게 너무한 꿈이냐"
이건 내 친구가 한 말.
하지만 그게 바로 누군가에게는 너무한 꿈 이라는게 현실이다.
그 친구는 한국사회의 회사생활 에서는 본인이 찾는 꿈을 이룩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고
사업가의 길로 들어섬
"월급 200 받고, 주말에 낮잠 실컷자고, 주중에 가족이랑 저녁먹는게 꿈인데 그게 너무한 꿈이냐"
이건 내 친구가 한 말.
하지만 그게 바로 누군가에게는 너무한 꿈 이라는게 현실이다.
그 친구는 한국사회의 회사생활 에서는 본인이 찾는 꿈을 이룩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고
사업가의 길로 들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