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학대 다닌다는 대학동기랑 얘기하다 야마돌아서
여기서 글씁니다. 전 몸이 아파서 좀 학업을 쉬고 전공 갈아탄 관계로 막학기를 다니고 있었죠 과외랑 문화의집으로 생활비 벌어 쓰면서
문제는 여기까지 대화 괜찮았다가 그놈이 너도 취업하고 자리 잡을거 아니야 얘기하는데 제가 계획이 양재동에서 아는 분이랑 사업 동업이거든요. 그러기위해 자금 모으려고 미국Lasvegas에 대형 오성 카지노 호텔 서비스 직으로 1년 일한다 하니깐 트럼프 얘기 꺼내면서 좆문가 자질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햄버거3끼 먹고 어케사냐 (회사 뷔페제공) 의료비 보험안되서 개비싸다(의료 상해보함)제공 비행기값 아깝다 (비행기값 제공) 아 4년재ㅜ나와서 첫직장이 호텔리어라니 고딩도 갈수있겠다 하면서 좆문가 자질을 보이길래 개쌍욕해줬습니다. ㅅㅂ 좆같네 라면이랑 햇반으로 반지하에서 연명하는 새끼가 ㅅㅂ 20년뒤면 폐지주울꺼냐 시발아 했네여. 진짜 헬센징 오지랖 개쩌네요. 미국 경험도 없는 좆문가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