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영어랑 일본어를 동시에 하고있네요.
3~4시간은 미드보고 영어만화 읽고요.
마찬가지로 3~4시간은 일본어애니 보고 원본만화읽고요.
취미생활 겸 공부도 되서 재미있습니다만, 영어를 4시간 넘어가면 현자 타임와서 좀쉬었다 일본어를 4시간하고 현자타임오면 산책좀 갔다가 프로그래밍에 관심있어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5시간 안에 합니다.
아, 새벽 5시30분이나 6시 넘어 일어나서 30분 명상후, 칸아카데미로 수학 1시간 정도를 하고있습니다.
거의 14시간은 되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이것저것 분산되어서 한가지에 시간을 몰빵하는게 나을지 지금처럼 분산해서 몇시간하다 질리면 다른거 몇시간 이렇게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라서요.
한분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그만큼 습득률이 오를거같지만, 아직 한분야에 몰입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정도까진 다다르지않은거같고 여러가지(수학,일본어,영어,자바스크립트)를 꼭 해야만 해서 너무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시간으로 ㅁ분배하고 지루해질만하면 다음과목으로 옮기네요.
이런 시간배분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