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 아닌 다른 나의 모국에서 일요일 아침부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컴퓨터를 키고 헬조선을 접속했는데....
장미 이색히
나의 쪽지함 용량을 낭비시켰다.
물론 읽지 않았다.
지웠다.
나의 선행으로 인해서 헬조선의 웹서버는 서버스토리지를 낭비하지 않았다.
쪽지 제목은...내용은 모름 제목보고 바로지움
장미 : " 왜 비추해 "
여기다가 답글쓴다.
" 내 맘이야 이색히야 "
헬조선이 아닌 다른 나의 모국에서 일요일 아침부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컴퓨터를 키고 헬조선을 접속했는데....
장미 이색히
나의 쪽지함 용량을 낭비시켰다.
물론 읽지 않았다.
지웠다.
나의 선행으로 인해서 헬조선의 웹서버는 서버스토리지를 낭비하지 않았다.
쪽지 제목은...내용은 모름 제목보고 바로지움
장미 : " 왜 비추해 "
여기다가 답글쓴다.
" 내 맘이야 이색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