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이 사는 구성원 (이모,엄마,삼촌,이모아들형,아빠)
들이 저를 보고 살이 쪘다고 공동으로 저에게 자꾸
뭐라합니다
저도 그거알고 노력하고 군것질 거리를 견과류로
바꾸고 하는데
이런면을 안보고 저보면 살좀빼라 온갖 참견을
부립니다
자기들은 도와주지 못하면서
솔직히 이건 개인의 문제 아닙니까?
왜 가족과 친척들이 이거에 관심갖고 제가 스트레스를
갖게 할 정도로 오지랖을 부리죠?
이러면 더먹어요 짜증나서
왜 헬조선 인들은 남에 일에 사사건건 참견하고
간섭하고 오지랖 부리길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