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은 유교 사상의 영향인지 제사를 지내는 풍습있는데 전 어릴땐 몰라도 크면서 제사지는게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것 같습니다 일단 성격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친척 만나러 가는것도 좀 서먹하고 또 시간을 빼앗기는 듯한 느낌도 들고 한국의 옛 전통이라고 무조건 답습해야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제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조상숭배를 하는 유일한 국가라고 하는데 중국이나 일본은 제사를 안지내나요?? 현대에 와서는 현대에 맞게 풍습도 좀 개선해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한국에 제사를 지내는 이유가 유교영향인건 맞죠? 아그리고 나이따지는 문화랑 존댓말 쓰는 문화도 좀 싫다고 느껴지드라고요? 제가알기론 중국이나 일본만 해도 그렇게 한국처럼 나이를 잘 안따지는 걸로 아는데 왜 유독한국은 나이를 따질까요? 그래서 영어가 부러울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