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을 염두하여 짜임새있게 지출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하는게 상식아닌가요?
근데 왜 이 나라는 저 간단한 문장하나를 제대로
하지못할까요?
세금은 별의별 항목을 다 만들어서 악착같이 걷으면서
사대강. 방산비리 등. ..수없이 많은 구멍에 그 수입을
아무의미없이 다 날려버립니다.
그러고는 또 돈이 없다고 증세할 궁리만 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포털사이트 실검 1순위는 연예인가십거리 뿐이네요.
연예인이 과연 공인일까요?
그들에게 공적인 책임이나 의무가 있습니까?
그냥 엔터테이너 들이잖아요.
국민이 낸 세금받으며 일 하는 자들이야말로
공인 이잖아요.
그자들이 돈을 허공에 날리고 불법을 저지르고 온갖
추잡한짓과 망언을 일삼는것을 처벌해야지...
그게 정상아닌가요?
본질을 봐야합니다. 감춰진 본질이 아닌 현상만 보면
끌려다니고 선동당할수밖에요.
국가가 해주는것은 하나없이 자본과 결탁해 자국민을 등쳐
먹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금..여긴 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