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여기에도 역사 글을 쓰지 말라는 새끼들이 많이 있는데,
일단 집단에 속한 대부분이 정형화 되야 한다는
한국인들 특유의 전체주의적 습성이 남아 있는 것은 그렇다고 치고,
보니까 여기 있는 새끼들 보면 존은 역사글을 쓰는데도 아무 말도 안 하는 것을 보면
역사 글을 써도 자기들이 듣고 싶어하는 소리만 하면 좋아하는 것 같다.
이런 것을 보면 여기 있는 새끼들도 아직도 한국인들의 습성을 버리지 못한 것 같고,
어째서 그러나 한다.
정말 이런 것을 보면 여기 있는 새끼들도 다른 한국인들하고 다를 것이 없는 것 같다.
솔직히 그런 것 같다고 보지 않는 것인지?
이런 것을 보면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