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무스탕
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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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7
댓글 6








예수 그리스도는 말했다.

"사람이 빵만으로 살 것이 아니다. "
"너의 재산을 풀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 "

 

헬조선인들은 바퀴벌레나 다를 것이 없다.

왜그러한가? 

여기에 확실한 논리가 있다.

 

2차대전 이후 냉전시대에 접어들고 한국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 구도 중에서

자본주의국가 미국을 등에 업고 발전했다.

극심한 가난이 한이 된 헬조선인들은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를 외치며 모든 것을 건설했다.

 

여기에 헬조선인이 바퀴벌레인 이유가 있다.

프랑스는 "자유, 평등, 박애"의 이념 위에 세워졌다.

미국은 "자유 민주주의"를 상징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자본주의"가 최대한으로 실현된 국가라 할 수 있다.

영국은 현대문명의 초석을 놓았다.

중국은 고대 동양문명의 생산지다.

일본은 가장 서구화된 나라이다.

 

그런데 한국은?

한국은??

 

한국은 전통이랄만한게 없다.

한국은 서구문명국가를 본뜬 헌법을 가지고 있지만 그마저도 무시한다.

헬조선인은 그런 고차원적인 어떤 원리에 자신을 정렬시키지 않는다.

 

헬조선인은 그저 생존에 대한 두려움과 충동에 이끌려서 살아간다.

 

이 세상에,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가 이념인 나라는 지구상에 단 한개도 없을거라고 난 생각한다.

ㅎㅎㅎㅎㅎㅎㅎ

 

어떤 의미에서 헬조선인은 지구상에서 가장 리비도가 충만하다.

 

가장 한심한 나라인 북한조차도 겉으로는 나름의 추상적인 이념을 표방한다.

이것은 전세계에 대한 일종의 예의와 같은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뻔뻔스럽게도 헬조선인은 전세계의 원조를 받고,

전쟁에 있어서도 전세계인이 피를 흘려서 도와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타적인 어떤 가치를 내세우거나 표방하지 않는다.

 

헬조선인은 동물인가?

남자가 여자를 꼬실때에도 하다못해 명분을 내세우는데

헬조선 국가의 이념은 무엇인가?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가 어떻게 이념이 될 수 있는가?

 

그러고도 헬조선이 인간 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런 문명에 자부심을 가지라고?

동물세계와 무엇이 다른가?

겉모습만 인간문명의 모습을 흉내내고 있을뿐,

그걸 이용해서 결국 잘 사는 것이 유일한 헬조선 사회를 

어떻게 인간 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가??

 

헬조선은 전세계에서 가장 기독교를 잘 받아들인 국가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했다.

 

"사람이 빵만으로 살 것이 아니다. "

 

신기하게도 예수를 가장 잘믿는 민족 헬조선인들은

오로지 빵만을 추구한다.

 

또 예수 그리스도는 말했다.
"너의 재산을 풀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 "

 

나는 바퀴벌레처럼 돈만 쓸어담는데 인생을 바치는 헬조선인들에게 묻고싶다.

예수는 빨갱이인가?

예수도 공산주의자인가?
 

헬조선인들이여.. 예수는 그대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라고 말했다.

 

나는 만일 예수가 재림한다면 이런 사건이 발생할 거라고 믿는다.

 

예수가 2030년 어느날 재림했다고 쳐보자.

구름을 타고 지구를 둘러보던 예수는 헬조선이라는 곳이 지구상에서 가장 십자가가 많은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당연히 헬조선에 착륙하여 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예수는 텔레비전과 유튜브에서 설교하기 시작한다.

 

"사람이 빵만으로 살 것이 아니다. "

"너의 재산을 풀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 "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만큼 어렵다."

 

그러나 헬조선인들의 반응이란 뻔하다.

그들은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예수님, 그건 공산주의입니다.

북한으로 가세요!!! 여긴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예수님 혹시 간첩이세요??

예수님, 지금 국보법을 위반하고 계세요.

여긴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여기서 그런말 하시면 안돼요.

 

헬조선인들은 예수를 만나서도 저런 말을 할 것이다.

특히 조선일보는 새로운 종북좌빨이 나타났다는 주제로 사설을 쓸 것이다.

아니면, 북한이 제작한 비밀무기인 구름을 타고온 그가 분명

북한의 간첩이 확실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예수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예수가 얼마나 혼란스럽고 당혹스러워 하겠는가.

 

신문과 방송이 가장 먼저 예수를 비난할텐데

얼마나 황당하고 역설적인 일이 벌어지겠는가?

 

그는 여기에 왜 이렇게 십자가가 많은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는 아마도 정신분열병에 걸려버릴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결국 자기자신을 탓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그 수많은 십자가 중의 하나에 올라가 자기 자신을 다시한번 못박으며 자살해버릴 것이다.

 

 

 

 

자본주의가 무엇인가?

 

헬조선인들은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알기는 하는가?
헬조선인들은 자본주의와 반공주의를 구분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저 배고픔에 너무나 질려서 자본주의 국가 미국을 숭배한 것일 뿐이다.

그들은 그저 전쟁이 너무나 두려워서 반공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전쟁을 너무나 두려워한 나머지 그들의 권력은 그들의 두려움을 이용한다.

그 결과 지구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부패했다.

 

전세계에 이렇게 배알이 없는 민족이 또 있겠는가.

 

자본주의와 약육강식의 동물법칙은 백지 한장 차이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원칙을 지키지 않고 오로지 돈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자본주의가 아니다.

 

헬조선인들이 무언가를 인지하는 방식은 부정과 한의 에너지이다.

헬조선인들은 문명국가의 건설자가 아니다.

 

그들은 그냥 배고픔에 한이 맺혀서

반세기만에 초스피드로 문명과 유사하게 보이는 국가를 만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무언가를 건설하는 것 자체는 생각이 없는 개미들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니 오히려 생각이 없기 때문에 개미들은 그렇게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겉보기에만 문명일뿐 문명도 아닌 동물세계의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아수라장이다.

 

아니 그것보다도 못하다.

동물 세계는 자연법칙에라도 지배받는다.

사바나의 초원을 살아가는 동물들은 극심한 생존경쟁에 시달리지만

그들이 신경증을 앓는다거나 자살을 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동물 세계는 나름의 일관성과 법칙과 질서가 있다.

헬조선은 오히려 그보다도 못한 면이 있다.

 

이 병적인 헬조선은 겉으로는 인간문명을 흉내내고 있지만

탐욕의 무한실현을 표현하는 기이한 문명을 만들어냈다.

헬조선 실업계에서의 단 하나의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무원칙이다.

 

실로 탐욕과 리비도가 무한대로 실현될 수 있는

하나의 장을 만들어냈다는 그 점에 있어서는 경탄할 만하다.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돈을 좋아하는 민족은 유대인이었다.

근대적 합리주의와 자본주의, 산업사회가 탄생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전세계적으로 돈을 번다는 행위는 미덕이 아니라 죄라는 인식이 있었다.

 

유대인들은 그래서 미움을 받았다.

 

그런데 헬조선인들은 돈을 좋아해서 비난받은 유대인보다도 더욱 돈을 좋아한다.

나는 지구상에서 헬조선인이 가장 돈을 좋아하는 민족일 거라고 확신한다.

 

그런데 유대인과 헬조선인들은 중대한 차이점이 있다.

유대인은 확실한 원칙 하에서 돈을 벌기 때문에

전유럽인에게 욕을 먹으면서도 인류 문명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유대인은 가장 돈을 좋아하지만 숱한 노벨상 수상자들과 아인슈타인과 프로이트,

그리고 전세계의 금융을 지배한 가문을 배출했다.

 

헬조선인들은 유대인들보다도 훨씬 심한 탐욕으로 돈을 벌었지만

아직까지 인류 문명에 기여한 것이 단 한가지도 없다.

 

스마트폰으로 조금 인류를 이롭게 하는가 싶더니만

해외에서 삼성폰이 폭발한 사건을 보고 그만 나는 폭소를 터뜨리고 말핬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마트폰이 폭발해버리다니.

 

이 얼마나 통쾌한가!

 

난 헬조선이 그래도 스마트폰 하나는 잘 만든다는 점에 이상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결말은 헬조선스럽게 돌아가게 된 것 같다.

 

이 얼마나 헬조선다운 결말인가!

 

배고픔에 그렇게 질리고 전쟁을 너무나 두려워한 민족의 끝은

얼마나 처참하고 비극적일 것인가.

 

 

 

어른이 아이를 혼낼때는 어떤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명분은 동물보다 나은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어떤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헬조선 부모들을 보라.

 

그들은 아이를 혼내면서 이렇게 말한다.

 

"왜 남들보다 잘살지 못하는거야"

 

단지 그것뿐이다.

 

이러한 철저한 무이념, 철저한 무교육성, 철저한 동물성에 나는 그만 질려버렸다.

 

가장 학문을 숭상하던 민족이 지구상의 모든 학문을 쓸어모아 가르친 결과가

이것이라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이것은 실로 집단적인 문명의 퇴행이라 할만하다.

 

 

 

 

 

 

 

 






  • 만능물질주의 돈만 생각하는 천민자본주의 인격과 인성 휴머니즘 자아는 빼고 창작성과 자율적 의사도 허용되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보면 동정심이아니라 사람을 깔보고 천대하고 성공을 위해서는 남이야 어떻게 되는 말든 극심한 이기주의에

    개인의 양심이나 개인주의도 허락되지않고 오로지 집단주의 의견만 올다고 믿는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이야기 할수 없고

    잘했는데도 집단주의 법칙에 어긋나면 죄인 취급을 당하는 비이상적인 국가

  • 더 무서운건 그런 사람들과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모르게 그 습성이 전염되 자신도 모르게 전체주의적 사고를 합니다.
    알면서도 습성이 배어버려서 너는 완벽하냐라고 물타기 당하며 차츰 무너져 감

    타인과의 거리는 확실히 둬야 합니다
  • 뒘짐
    16.10.16
    응 찐따새끼야
  • 무스탕
    16.10.17
    반박을 해봐 찌질아.. ㅉㅉ
  • 뒘짐
    16.10.16
    왜 이사이트를 하는가 니들은 좆만한 찐따새끼들이니까
  • ......
    16.10.17
    아무리 그래도 인신공격은 하지말아요 저기 나온 글 다 사실이구만 사실 이 사이트가 마음에 드는거는 아닌데 이 사이트 라도없으면 헬조선은 스스로의 문제조차도 자각하지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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