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긴 한데 뭔가 굉장히 괴롭단 느낌을 항상 달고 사는 것 같음
물론 나 자신도 항상 왜 사나 언제 죽나 이런 생각은 예전부터 하고 지냈지만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전부 다 싫어져서 웃는 빈도도 줄어들고 길가는 사람들조차 야만인 헬센징이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짐
어떡하면 빨리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수 있을까 방법을 강구해야겠다
시원하긴 한데 뭔가 굉장히 괴롭단 느낌을 항상 달고 사는 것 같음
물론 나 자신도 항상 왜 사나 언제 죽나 이런 생각은 예전부터 하고 지냈지만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전부 다 싫어져서 웃는 빈도도 줄어들고 길가는 사람들조차 야만인 헬센징이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짐
어떡하면 빨리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수 있을까 방법을 강구해야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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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 |
헬조선 | 7053 | 0 |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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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탈조센에 대한 생각이 강해진다.
5 ![]() |
헬로리아 | 214 | 8 | 201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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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 나라의 추악한 면을 알아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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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버둥쳐도절망뿐 | 122 | 2 |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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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
1 ![]() |
벼리에용 | 58 | 0 | 2023.04.26 |
3775 |
점장님이 설보너스 만원줘서 빡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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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 | 17 | 0 | 202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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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세대의 꼰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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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 337 | 8 |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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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모두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여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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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발버둥 | 257 | 6 |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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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 중에서 노오력을 외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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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같아 | 229 | 5 | 201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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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센징 vs 니혼징 취미생활 클라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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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한인타운이더무시무시함 | 368 | 3 |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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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새누리지지하는새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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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은북유럽 | 228 | 6 | 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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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인 컴공과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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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컴공과 | 384 | 1 | 201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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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이지만 현실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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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는 | 360 | 10 | 2017.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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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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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 | 2 | 201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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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전쟁이 날수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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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우 | 161 | 2 | 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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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위선자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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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 250 | 0 | 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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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계약연장도 꼰대들이 설치는 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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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상 | 198 | 6 |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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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서 노인들한테 꼬장부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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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퍼스 | 876 | 1 | 2015.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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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역 100%여대생들 출 장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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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an71 | 93 | 0 | 2016.11.05 |
3761 |
전쟁해서 북진통일하자는 애들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13 ![]() |
nh | 247 | 2 | 201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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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가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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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 | 230 | 0 | 201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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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안 나니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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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르와르 | 236 | 1 | 2015.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