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긴 한데 뭔가 굉장히 괴롭단 느낌을 항상 달고 사는 것 같음
물론 나 자신도 항상 왜 사나 언제 죽나 이런 생각은 예전부터 하고 지냈지만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전부 다 싫어져서 웃는 빈도도 줄어들고 길가는 사람들조차 야만인 헬센징이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짐
어떡하면 빨리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수 있을까 방법을 강구해야겠다
시원하긴 한데 뭔가 굉장히 괴롭단 느낌을 항상 달고 사는 것 같음
물론 나 자신도 항상 왜 사나 언제 죽나 이런 생각은 예전부터 하고 지냈지만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전부 다 싫어져서 웃는 빈도도 줄어들고 길가는 사람들조차 야만인 헬센징이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짐
어떡하면 빨리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수 있을까 방법을 강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