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진짜돌겟구나
16.10.13
조회 수 281
추천 수 1
댓글 4








헬 조 선  사 이 트

방문 한지  어느듯  2주쯤??

 

난 내같이 한국을 혐오하고 싫어하는 자가 그다지 소수? 라고 생각했으며..

     내같이 한국을 떠나고 싶어하는자  그다지 없다? 소수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사이트를 방문하여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헬이란  이 땅에  한이 묻힌다  조국....조국이?

물론 긍정론 부정론 되겠지..

 

        몇일 이 사트를 보면서  한몇일  지독시리 고통과 심오 우울 극단 자살충동 눈물  한   어마어마 한것을 느꼈다..

누가  그랬는지 몰겠지만   어떤이가 이런말을 했었던거 같다..  아는것과  얻는것의  차이점 이라고...

       누구다  다안다  인간이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을  하지만 돈이 무시할것도 못된다는 것도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한몇일  지독시리 괴로우면서    한가지  깨달은것이 있다..

 

                            지독시리 한국을 싫어하는 그대여   떠나라 !!!!

     울었다  몇일전   부모 형제와의 문제점 때문에..   한이 맺힌다..  울면서  생각했다  왜 왜 왜  ...

하느님?  부처님?  조상님?  도대체  왜?    왜 냐고 씹알   좃같은거 왜 냐고  좃나게  울부짖었다  ....

 

              아므도  대답이 없었다 .......       너무 심난하게 울어  몸과 마음이 지쳐  몸이  바닥에 딱 달라붙어 버렸다..

 

일어 날수가 없었다..  그러든중  갑자기 마음이 아주 평온해 졌다  울었기 때문일까? 등등 생각을 해보았다..

 

아니였나  .. 난 갠적으로  눈물은  두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끈적끈적한 눈물과   물처럼  펑펑 흐르는 눈물..

 

     항상 사랑했던? 사랑하는 이에게  말을 했었다  힘들어도  끈쩍끈쩍한 눈물은 흘리지 말라고...

                 

                   왜냐면  누가 그랬는지 몰겠다  눈물박사?  인간의 눈물은  두종류가 있어..  끈적끈적한 눈물을 흘릴때는.

 

인간이  분하고 괴롭고 억울하며  불행 말  그대도 부정의  눈물이라고 하였다..

 

                   반면에  물처럼 흐르는 눈물은  성공과  행복과  기쁨의  긍정의 눈물이라고 어떤이가 말을 하였다..

 

내가 부모과 형제와 싸워  물처럼 흐르는 눈물을 흘렸을까?  아니 전혀..  끈적이다 못해  눈물이 내려오다 굳어  버렸는데..

 

    그런내가 눈물을 흘리고난뒤   평온해 졌다 라는것은 무었을 말하는건지..  나도 아직도 모르겠지만.......

 

                 그 대 들 에 게      감 히   내 가 한 마 디 해 준 다 .   지 금   나 의 말 은     누 구 한 테 는    해 당 이 될 것 이 면     누 구 한  테 는   전 혀   해 당 이   되 지 않 을 것 이 다.

 

        지금  억울한  그대여  명심히 듣거라... 

                   그대들도  알고 있을 지언정  한번 더듣고 한번더 깨우치길.......

있는자와   없는자... 아는자와  얻는자의  차이점.........

                있는자와 없는자가  똑같은 말을 행동을 하면..

있는자는  그말이  정답이 되고   없는자는 그말이  틀린말이 된다...

                심지어  부모형제 누나 동생 사촌 팔촌 십촌다  다 그렇다..

 

여기서  그대가 명심해야 할것은  왜  니가 지금 헬조선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귀를 읽어  있는냐이다?

 

대부분   한이맺혀  한국이 싫어?  이런 이들이 태반 일테다..

 

              그렇다면   돈을 모아라..  

 

있는자가  틀린말을 하면  그말은 맞는말도 되는법..

           없는자가  맞는말을 하면  그말은  틀린말이  되는법이다..

헬조선이든  지랄이든  탈조선있든  어디에 있든..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  헬헬헬..  아므리 씨부리보아도..

니가 가진것이 없으면  그건  추태 그 자체일뿐이다..

                  내가  있는자가 되어라 하는것이  꼭 성공이 아니다..

어느정도..... 비록 더러븐 이땅에서 성공을 찾기는  힘들다는건  누구보다..

          내가 더 잘안다..  그래서  간절하다..

                           그래도   죽지 못하고 살꺼라면   움직여라  몸이 혹독하세  사용을하든 일딴  모아라  돈을..

                   그래야  니말이 사실이 되고 진실이 된다..  니가  헬조선 좃같은 나라다 라고 말하고 생각하는것이  진실이 된다는 것이다...

                            니 아므리  개좃같은 나라니  씨부려도..  니가 가진게 없으면  그냥  넌 멍청하고 모지라고 쪼쫀하고  못난  인간?  그냥  니 자신 자체가  거짓이란 것이다..

 

그리하여  노예 너가  가진것이 하나씩 늘때마다..  너의 헬조선 니가 지독시리 싫어 하는 이나라?

             니가 지금까지 해왔던  말들  너의 과거가 다 진실 참된것이 되니라..

                               가진것이 없음..   너도 거짓이다  아므리 맞는 말을 하더라도  너도  거짓이라  이건 곧 법이다..

명심  또 명심하여라          부디  이 나라  지랄같은 나라지만..    돈은  모울수는 있다...

 

                단돈 얼마라도 모아라  저축을해  계속 모아 무조건  계속  돈쓰지마 밥먹지마 게임하지마.

잠자지마 공부하지마  누구말도 듣지마  나쁜짓만 하지말고 돈만 모아 십원이든 백원이든 계속 모아 모아..

                   그러면  넌 진실이 된다.. 나쁜짓 해도되  해  그렇게 해서라도 모아진다면 해

             일단  돈부터 모아 그게 진리다   

 

 

 

                   니가 돈이 없으면  다 거짓이고

  니가 돈이 있으면  틀린말도 맞는말이 된다..

          니가 없으면 맞는말도 틀린말이다..

그러니 없는자는  말도 하지말라 

         너만 손해다  명심해라..

      없는자는 씨부릴 자격도 없다 

 

         니가  이기도 싶냐?  떠나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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