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샹쥰
16.10.11
조회 수 7522
추천 수 0
댓글 1








같은동네사는 와이프 친구 발애,무한썰

며칠전에 친구한놈이 단체톡방에 자기가 여기서 꽁.십 많이 한다고
뭐하나 보내줬네요 마침 와'이'프도 없고 심심해서 들어가서 가까운데 누구 없나
하고 보는데 0km 여자가 있어서 말걸었죠
대화해보니 와'이'프랑 동갑
저희 아파트에 와'이'프 친구가 몇명있는데 설마설마 했죠 이때까지만해도 ㅋㅋ


대화하면서 색.드립도 치고 솔직하게 얘기하다 보니 자기는 남편이랑 너무
안맞아서 몰래 연하들도 좀 만나고 했다네요.
제가 발에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발사진좀 보내 달라했는데..
어디서 많이본 바지랑 발이..와'이'프 친구들 놀러오면 발부터 보게되서..
누구 발은 이쁘다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래서 혹시 xx동 사냐고 했더니 맞다고 하네욬ㅋㅋ
이런사람이었냐고 놀렸는데 갑자기 너 xx 남편 맞냐고 하데요
그러다 결국 톡이 왔어요 ㅋㅋㅋ
니 거기 가입했지? 이래서 아니요 뭐요 무슨얘기해요
시치미 떼다가 우리서로 비밀로 하자고 하며 약속을 했죠


그렇게 이틀정도 생각해보니 한번쯤 해봐도 될거 같아서
돌직구 날려봤죠 반응이 뭔가 망설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 그집으로 큰 상을 하나 빌리러 가게 됐는데 형은 없고
누나 혼자 있더라구요. 그전에 톡 몰래할때 누나 발한번 빨'아 보고 싶다고
드립 쳤는데 마침 혼자라 냉큼 덤볐죠


발 핥으면서 처다보니 고개를 돌리고 되게 수줍어 하네요 그래서
남은 발을 제 거기쪽으로 끌고 슬슬 문지르게 하니까 문지르더라구요
발에서 종아리 종아리에서 허벅지 그리고 벗기려는데 그건 안된다더라구요
그래서 그위로 핥았는데 어우 x짓살이 쫌 있는지 그 조갯살이 입술로 혀로
느껴지더라구요 뭐..사.,정이나 이런건 못하고 이정도에 그치고 집에왔죠


밤에 잠깐 산책 나와서 톡하는데 이럼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스릴있고
솔직히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고 연락오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네요
그 채,팅 거기도 와이프 친구들중에 2명은 더한다고 걸리지 말라고
얘기하네여 요즘에 유,부,녀 사이에서 연하남 꼬시거나 동갑내기 애인..
쉽게 그냥 색,파 만들고 하루 즐길라고들 많이 쓴다데요 뭔가 충격..ㅋㅋㅋ
좋은건 나누라해서 http://alem1.cun.kr 나누긴 하는데 제가 지금
제일 무서운건 이거하다가 내 와'이'프 만나면..우짜나 싶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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