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앞날 걱정은 안하고 본인이 구조적 폭력을 받는것도 모르고 허구한날 공부만 하는 새끼들은 뭐냐?
병신인건지 순수한건지
스스로 생각하는것을 포기한 암세포 국뽕들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구제가 불가능 하죠.
님도 아실겁니다 한국은 복지0에 가까운 없는수준이고 .살인적인 물가 쥐꼬리만한 월급. 각종세금(나쁜자식들 그돈빼돌림 도둑놈들) 그리고 취업은 어렵죠 고스팩 요구 그러고 겨우직장에 들어가서도 밤늦게 까지 야근(야근수당도 안주면서 노동 착취)(인간의 사생활 침해) 깨어날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한국 교육은 지성만 가르치지.(인성교육은 안가르치거든요)인성교육을 안가르치는건 말그대로 깨어날 확률이 0%에 가깝고 물론 돌연변이들은 3%확률로 깨어납니다 (그들은 국뽕 암환자입니다)
그런데 사실 인간에게 주어진 특별한 사명같은 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요인(사명)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현재 살고있는 지상세계와의 인간과 초상세계간의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며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을 뿐이라서요.
만약 초월적이고 지상에 구애받지 않는 어떤 목적이 있다고 해도, 지상에서는 이룰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것을 포기한 암세포 국뽕들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구제가 불가능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