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궁굼한데

아나코캐피탈리즘
16.10.10
조회 수 162
추천 수 4
댓글 11








진심 앞날 걱정은 안하고 본인이 구조적 폭력을 받는것도 모르고 허구한날 공부만 하는 새끼들은 뭐냐?

병신인건지 순수한건지






  • 인간다운삶을위해
    16.10.10
    0 0

    스스로 생각하는것을 포기한 암세포 국뽕들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구제가 불가능 하죠.

  • 아나코캐피탈리즘
    16.10.10
    0 0
    진실에 대해 알려줘야합니다.
    안되면 사이비 종교라도 만들어 수많은 이들을 구제해야만 합니다.
  • 인간다운삶을위해
    16.10.11
    0 0

    님도 아실겁니다 한국은 복지0에 가까운 없는수준이고 .살인적인 물가 쥐꼬리만한 월급. 각종세금(나쁜자식들 그돈빼돌림 도둑놈들) 그리고 취업은 어렵죠 고스팩 요구 그러고 겨우직장에 들어가서도 밤늦게 까지 야근(야근수당도 안주면서 노동 착취)(인간의 사생활 침해) 깨어날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한국 교육은 지성만 가르치지.(인성교육은 안가르치거든요)인성교육을 안가르치는건 말그대로 깨어날 확률이 0%에 가깝고 물론 돌연변이들은 3%확률로 깨어납니다 (그들은 국뽕 암환자입니다)

  • 아나코캐피탈리즘
    16.10.11
    0 0
    노예의 삶이 뭐 다 그렇죠.
    하지만 신발도 주인의 머리 위로 올라갈수있는법
  • 방문자
    16.10.11
    1 0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는 것 아닐까요.
    제가 아무 생각 없는 국뽕이었을 때는 그야말로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 아나코캐피탈리즘
    16.10.11
    0 0
    그저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삶.
  • 리아트리스
    16.10.11
    1 0

    그런데 사실 인간에게 주어진 특별한 사명같은 건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저 물리적으로 생명현상에 의해 태어났을 뿐이며, 그저 인위적이고 자의적인 집착의 한 갈래이지요.
     
    다만 태어났을 뿐이기에 살아 갈 뿐이며, 집착하지 않고 아쉬워하지 않으면서 평온하게 살다가 자기 의사에 의해 세상을 쉽게 떠날 수 있으면 그걸로 땡이에요.
  • 아나코캐피탈리즘
    16.10.11
    0 0
    그건 육체에 관한 부분입니다.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은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한것 같네요.
  • 리아트리스
    16.10.11
    0 0

    정신적인 요인(사명)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현재 살고있는 지상세계와의 인간과 초상세계간의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며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을 뿐이라서요.

     

    만약 초월적이고 지상에 구애받지 않는 어떤 목적이 있다고 해도, 지상에서는 이룰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 ㅗ
    16.10.11
    0 0
    님이말한대로 그년놈들은 그것들을 순수 순진하다 여깁니다 순응수긍하면 된다는 꽉막힌 배타적 사고방식말입니다 결국 공노비가 되는거죠
    이나라에 세상에 불만불평 많은 년놈새끼들이 공노비가 되어 명예 권위권력 남용하거죠 실질 공노비 되면 그럽디다 공노비들아 순수 순진함은 어디갔니?

    공부잘하면 그순간부터 신적존재와 맞먹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수있나요?
    공부잘하면 바로 인격체가 훌륭히 완성되나요?
    공노비새끼들 기득권자새끼들 가치관&인격체가 훌륭합니까?
    지들을 신격화합디다 걔네들 말입니다
  • ㅗ
    16.10.11
    0 0
    공부잘해도 그순간부터 바로 "올바른 가치관&인격체"가 만들어지지 않아요
    공노비들은 쓰레기들이에요 대다수가 말입니다 대다수 정도도 아니군요

    그러니 이나라 가정교육 씹개판이죠 국가정부차원에서 2만명싸지르라 직접 지랄들해댔군요 이런 나랍니다 이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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