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보면 지구 생명체의 창조주는 존재합니다.
굳이 과학적인 증거를 찾지 않아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서 진화론 예기가 나올까봐 미리 말을 하겠습니다. 진화론에는 생명체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지 절대로 세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첫번째 예를 들어 길거리에 돌이 있습니다. 돌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을경우 절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 작용 반작용 법칙이라고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돌을 잡아서 들어올렸다면 그 돌은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아 들어올려졌습니다. 자 이것으로 보면 누군가가 어떠한 목적이 있어서 세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포는 만든이의 의도에 따라서 생명체가 됬고 번식을 해서 진화를 했습니다.
두번째 인류는 아직까지 생명체의 목적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왜 태어나며 왜 죽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세번째 인류는 원소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네번째 인류는 주워진 것만 통제할 수 있으며 이를 조합해 다른 것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한번도 온전하게 인류의 힘으로 무언가를 창조한 적이 없습니다.
다섯번째 인류는 세포의 모든 비밀을 풀지 못했습니다.
여섯번째 인류는 생명의 기원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일곱번째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공기에 대한 기원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여덟번째 인류는 중력의 기원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류는 창조주가 그랬던것처럼 자신과 닮은 피조물을 만들어내길 원합니다.
때문에 저는 창조주는 확실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하느님이라던지 부처라던지 알라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완벽하며 영생을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그렇게 된다고 가정한다면 인류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스티브 호킹이 말하길 "우주에는 완벽한 존재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으로는 이런 식으로 주장하는 게 도그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