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찾다보면
최저시급 맞춰주는걸 자랑스럽게 아는 사장들이 많네요..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임금만 준다는 얘긴데
그걸 자랑하듯이 "저희는 최저시급 맞춰드립니다!"라고 얘기하는..
그리고 주휴수당같은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면
오히려 직원에게 양아치라며 매도를 해버리더군요..
자기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호소를 하시는데..
애초에 대책도 없이 자영업 포화시장에 뛰어들어 놓고 뒤늦게 감성팔이를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