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Uriginal
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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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
댓글 31








내가 하플로그룹으로 한국인에게 퉁구스 및 몽골의 기마민족과의 혼혈이 없다고 하는 것을 가지고

무슨 하플로그룹을 가지고 인종을 구분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인류의 각 집단이 어떻게 이동을 했는지 보여 주는 것이고

퉁구스, 몽골 투르크 쪽에 과반수 나타나는 C2b가 한국인에게 없다는 것은 한반도로의 이동이 없었다는 것인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길래 자꾸 우기는 것인지

 

그리고 한국이 아이슬란드처럼 대륙에서 멀리 떨어진 섬도 아니고

대륙에서 외부 집단이 들어 올 수 있었다는 것을 누가 모르나?

동남아시아의 O1a나 아이누의 D1 심지어 백인의 R1도 1%에서 5% 나오는데 퉁구스 및 몽골의 C2b가 0.7% 있는 것이 뭐가 대수고

퉁구스 및 몽골의 하플로그룹이 0.7% 있다는 것을 가지고 그들이 한국의 지배층이 될 수 없다는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게 있다는 것을 가지고 그들이 한국의 지배층이 될 수 있다는 증거는 되나? 아니 왜 꼭 그들이 지배층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 한국인의 절대 다수인 중국 황하 쪽에서 온 O2일 수도 있고 장강-야요이 계통의 O1b일 수도 있고 동남아시아일 수도 있고 백인일 수도 있는데 왜 꼭 퉁구스, 몽골이어야만 하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가 없지만

 

아니 그리고 고려의 윤관이나 조선의 세종이 여진족들을 학살하고 멸시한 것이 한국인이 그들과 다른 집단이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없고 그때는 민족 집단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현재의 관념에서 이민족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왜 북방계 지배층이라는 이상한 용어를 써가면서 그들을 구별하려고 하지?

그냥 다 똑같은 한국인이라고 하지 왜 북방계 지배층이라고 하면서 퉁구스, 몽골인이 한국의 다수파인 것처럼 강조를 하는 모순을 범하냐는 것이지만

 

아무튼 게르만의 민족 대이동 때 서유럽의 켈트계 원주민을 게르만이 몰살한 것처럼

퉁구스 및 몽골이 한국에 민족 대이동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느 민족 집단이든 인접 지역의 하플로그룹이 10% 이하는 나오는데 그거 가지고 무슨 대규모의 정복이니 그렇게 과장하고 강조하는 것도 작작 하라는 것이지만

그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나






  • Uriginal
    16.10.09

    아니 그리고 한반도 남부와 일본의 야요이 계통인 O1b가 만주족에게 그렇게 많은 것도 그렇고

    Alexander Vovin이 한국어와 만주어 사이의 차용어는 만주어가 한국어로부터 받은 영향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한국인이 퉁구스의 지배 계층이라는 개연성이 그 역보다 크지 않나? 고구려가 퉁구스를 지배한 것도 그렇지만
  • 솔직히 말하자면 증거는 상관 없는 것 같지만 그냥 존이 못된 북방 지배 계급을 만들어서 선동할려는 것 같지만

  • 그리고 감정적인 선동에 넘어가서 아무런 증거가 없이 존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고
  • 실제로 존은 아직까지 삼국사기에서 경기도나 강원도의 지명은 대부분 한국어로 해석이 되고 한국어로 해석되지 않는 경우에도 규칙적인 패턴을 보이는데 어째서 전라남도나 경상남도의 지명은 한국어로 해석되지 않는 것이 많고 불규칙적인 패턴을 보이는지에 대해 답을 하지 않았지만
  • R.Strauss
    16.10.09

    첫째로 너는 여전히 하플로그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네. 니가 주장하는 하플로그룹별 인종의 분포율도 내가 직접 조사해 보면 헛소리일 것 같지만, 일단 그건 놔두고라도 니 말대로라고 해도 그게 혼혈이 없다는 증거는 될 수가 없는 거다. 예를 들어 남자들은 그냥 자기 고향에 살고, 여자들만 시집가는 대이동을 한다고 해도 y-염색체 하플로그룹의 이동은 전혀 없는 결과가 나오거든. 이건 남자들이 이동이 적었다만을 알려 줄 뿐, 여자들의 이동은 전혀 알려 주지 못하니까 혼혈이 없었다라는 결론은 나올 수 없는 개소리라는 거임. 니가 정 그렇게 주장하고 싶으면 미토콘드리아 하플로그룹에 대해서도 조사 해 오렴.

    둘째로 지배층이 사실 북방계면 어떻고, 중국 살다 북방으로 이사왔다가 남하한 새끼면 어떻고, 동남아 살던 놈이 북방으로 이사했다가 남하한 새기면 대체 뭐가 어떻다는 거지? 중요한 건 걔네들 인종이 아니라 계네들이 북방계문화권에서 살다 온 놈들이라는 점이 거의 확실하다는 거다. 사국 중 최소한 고구려와 신라, 가야의 왕족문화는 명백하게 북방계 문화권이잖아. 매장문화, 철기, 황금공예, 기마, 신라의 골품제도, 관직의 이름과 체계 등이 대부분 투르크, 몽골계통임. 니 말대로 걔네들이 실제 인종적으로 퉁구스, 몽골계가 아닐수도 있어. 그 지역 유지로 북방계 오타쿠일수도 있고, 짱개놈일수도, 동남아 놈이수도, 심지어 허왕옥 마냥 중동계일 수도 있지. 근데 그 인종이 너한테 대체 왜 그렇게 중요한 건지 모르겠다. 중요한 건 걔들 본인이 북방계임을 자칭하고 북방계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이지.

    애초 혈통을 중요하게 따지는 건 정주민의 사고방식임. 유목민들은 적은 인구로 인해 희소한 유전자풀을 가지고 있어서, 기회만 되면 다른 사람의 유전자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양자, 양녀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극히 적은 애들이었음. 일례로 칭기스칸 장남도 칭기스칸 친아들이 아니라 부인이 납치 당했다가 임신해 온 애임. 정주민들은 당연히 그 부인을 죽이거나 애라도 태어나는대로 죽였겠지만 유목민들은 혈통을 그리 중시하는 애들이 아님. 중요한 건 그가 누구의 이름과 뜻을 계승하는가이고, 사실 유목민들은 존나게 이동하며 돌아다니니까 실제 혈통이 누구라는 걸 증명하기도 당시로선 거의 불가능 했으니 당연한 거.

    셋째로 니 정확한 불만이 뭔지 좀 확실히 알려 줘라. 한국애들이 북방계라고 주장하는 게 개소리고, 한국애들은 중국에서 건너 온 새끼들이라는 게 정확한 네 주장인 거야? 만약 그렇다면 그게 너한테 가지는 의미가 뭐야? 한국애들이 우월한 북방계가 아니고, 열등한 중국계니까 한국애들의 자부심 따위 개나 주라는 그런 의미를 가지는 거야?

     

  • 일단 유전자 검사 결과에 대한 것은 그렇다고 치고 관직의 이름이 투르크나 몽골계통이라는 것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고대 한국어에 대한 것은 거의 알려진 것이 없고 표기하고 뜻을 같이 적어논 삼국사기 지리지에 적혀있는 것을 제외하면 해석하는 사람 나름이지만
  • 그나마 한반도 남부에서 일본어가 쓰였다는 것은 삼국사기하고 일본서기를 통해 알아낼 수 있지만 삼국사기에 남아있는 고대 한국어 기록을 봐도 현대 한국어하고 계통이 달랐다고 보기 힘들고 나머지는 뜻을 해석하는 것이 힘들 정도지만 그나마 연개소문이라는 이름이 다른 식으로 기록이 많이 남아서 일본서기에 남은 기록하고 蓋蘇文의 중고음을 보면 고구려에서는 연못을 ir라고 하고 쇠를 sɒmi(n)이라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지만

  • R.Strauss
    16.10.09
    관직명의 경우 나는 삼국사기 등에 적힌 한국어도 아닌 것이, 중곡말도 아닌 생소한 관직명들이 투르크 몽골어의 음차표기라고 거의 확신하는데, 이게 일부 국뽕들과  범유러시아 황금가문 만세일계론자들도 주장하는 거라 딱히 자세히 쓰고 싶지 않다. 델링이가 유라시아언어에 정통한거 같은데 직접 찾아보길.
  • 찾아 봤는데 그냥 뜻이 잘 알려진 박혁거세(朴赫居世)부터 뜻하고 상관없이 투르크어를 음차해 놨다는 것을 보고 닫았지만 일단 赫居世는 다른 표기로 하면 弗矩內로 이는 pɑrkɒ(n)-nuri/pɑrkɒ(n)-luri를 적은 것으로 보이지만
  • 그리고 현대 한국어로 해석이 안 된다고 해서 한국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 되지만 일단 일본하고 달리 향찰이 상당수 실전되었고 훈독으로 읽는 글자도 상당히 많았을 수 있지만 게다가 한국에 들어온 몽골어나 투르크어가 그대로였다고 생각할 수도 없지만 이는 거란어만 조금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쉽게 말하자면 그냥 삼국의 관직명이 몽골어나 투르크어로 해석된다고 하면 상대할 필요도 없고 그냥 무시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 R.Strauss
    16.10.09
    좀 더 찾아봐, 새끼야. 그게 학문한다는 새끼의 자세냐?
  • 일단 현대 몽골어나 터키어 가지고 하는 것 보고 더 읽을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으면 거란어에 대해서 찾아 보길 현대 몽골어하고 얼마나 비슷한지
  • 반헬센
    16.10.09
    ㅎㅎㅎㅎ, 새끼. ㅎㅎ
  • R.Strauss
    16.10.09

    그리고 원글을 보니 우리지날이 착각하고 있는게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어 이민족이란 개념도 없었는데 왜 북방계지배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냐고 그들을 구별하냐는 희안한 질문을 했는데,

     
    너는 혈통적 민족이라는 것과 지역적 문화권을 헷갈리고 있는 거야. 내가 말하는 북방계는 이민족이라거나 타인종으로서 그들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유러시아 북부가 삶과 문화의 터전이었던 일군의 인류 집단을 말하는 거지. 그들 개개인의 혈통이나 출신은 그리 중요하지도 않고, 더구나 현대국가의 국경과 국익을 기준으로 역행해 특정 민족으로 싸잡아 규정해 현재의 국뽕같은 이념교육에 이용하는 것 등, 그런 게 무의미 하다는 것일 뿐, 그들을 동시대의 반도인들과 구분하는 게 무의미하다는 게 전혀 아니야. 그런 구분이 없으면 역사기술 자체가 불가능한 거. 넌 인종적, 국가적 우열을 내재한 판단과, 실체적 구분을 헷갈리고 있는 거임.
     
     
  • 그러면 대부분이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썼다고 해도 상관 없다는 것인지
  • 애초에 반도남부(삼한)인이라는 것도 중국을 통해 들어왔으니 주요 언어가 중국티베트족에 속하는 언어였다고 가정해도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지요.
    남하한 통치계급이라고 해도 수가 적으면 현지인의 문화와 언어에 동화되는 일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 그러면 제가 위에 쓴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 혈통,민족, 지리적인 문화권은 다 다른 말이지만 인종주의 헬조선인들은 이상하게 꼬아 쓰더군요.

     
    애초에 반도인(삼한인)과 북방인이라는 건, 당대를 기준으로 한 지리적인 요건에 따라 특정 인류집단에 대해 임의대로 묶어 서술하는건데 고의적으로 한국인 일본인 등등 이러고있으니..
     
    애초에 현대 헬조선 지배층이 과거 북방유민의 직접적인 후예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문화/인식적인 측면에서는 북방인을 자신의 조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그렇게 볼 수 있는 것인데, 델링님은 구태여 구분하지 않으려 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플로그룹 C2b가 한국인에게 전혀 없는 게 아니라 소수 있고, 과거에는 전체 인구의 2%미만의 사람들로도 무력을 통한 국가의 통치가 가능했음을 생각해보면 북방민혈통이 소수나마 내려왔다는 것도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요.
     
    애초에 Uriginal님이 제시하신 연구에서는 표본집단의 크기가 크지 않아 오차가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본좌님. 동의합니다 
  • R.Strauss
    16.10.09
    델링스// '대부분'이 정확히 어떤 집단을 말하는 것이지?
  • 북방에서 온 집단 말이지만
  • 사실 북방 지배 계급이 한반도를 지배한 것은 맞는데 흔히 말하는 북방 민족이 아니라 한족 계통인 것으로 보이지만
  • 실제로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 자체가 중국에서 한반도 북부를 통해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지만
  • 원시미개한인은 대체로 산동 요동 등 황해 라인을 거쳐 미개한반도에 들어온 중원남방인으로 중원인의 팽창에 사멸했을 오스트로계통 언어의(선-일본어) 화자들이었을 것 같고, 이후 리틀차이니즈의 반도지배에 이 원시미개한반도어는 한장계통으로 변이가 이루어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자신도 그렇다고 보고 있지만 하지만 일본어족이 오스트로아시아어족이나 타이카타이어족하고 관계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 아무튼 선-일본어도 황해라인의 여러 언어들과의 접변으로 많이 달라졌을 것 같긴 하지만.

  • R.Strauss
    16.10.09

    그들이 북방계 문화의 영향을 받은 집단이라는 거 외에는, 그들의 인종이나 원래 사용하던 언어에 대해서 나 역시 가설을 가질 수 있을 뿐 확신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다만 너가 한족 계통이라고 주장한다면 가설의 하나로 받아 들일 수 있다,

     

    막말로 중국의 도적떼 놈들이 중국관군에 쫒겨 몽골지역에 들어갔다가 기마술과 궁술, 철기를 손에 넣게 되었는데, 그 중 부하 하나가 '아 시발 이렇게 초원을 떠돌며 찌질하게 살지 말고 저기 따뜻한 동남쪽으로 가서 우리도 잘 먹고 잘 살아 봅시다.' 이러고 반도로 내려와 무력으로 고구려, 신라 지배층이 되었고 중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북방계 코스프레 하면서 살아왔다고 주장한다고 해도 이걸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은 불가능 하겠지.

  • john
    16.10.09

    이성계의 인생은 상기한 경우에 상당한 싱크로율을 보인다는거. 아닌 그렇게 말해도 거의 할 말 없을 듯 하다는 것.

  • R.Strauss
    16.10.09
    음, 관련해서 쓴 글이 있으면 링크 좀 주세요. 궁금하네요.
  • 말안통하는 한국인이란 인종들
    16.10.11
    맞아 여기개소리하는새끼들 대다수야
    국뽕일뽕이 싫다면서 그들과 같은 사고방식으로 논리펼친다니까
    꼰대? 니들이 꽉막힌 꼰대다

    그거 아냐? 이사이트하는새끼들 결국 씹"편향적" 이란것
    모르겠지
    헬조선이란 사이트 하는새끼들 또한 집단주의적 배타 편향 사고방식에 빠져들어
    일베 오유 메갈 디시 이딴사이트처럼 만드는거지

    내가 왜 가입안하고 유동으로 댓글휘갈기는지 아냐? 니들처럼 되니까
    직장도 완전 똑같다 직장에서 하기싫어도 존나 하니까 점차 적응되버려 무의식적으로 그년놈들의 가치관으로 논리펼친다는거다 이게 집단주의적이 아니면 뭐니?

    여기도 결국 집단주의 편향적이다
    지들은 모르겠지
  • ㅋㅋㅋㅋㅋ
    18.01.12
    병신들만 모아놓은 곳인가 ㄷㄷㄷㄷ 인터넷 검색하다가 발견한 글인데 댓글이 기가차네 ㅎㅎㅎ
댓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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