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인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누구를 위한 죽음인가도 모르고 전쟁나면 나가자는 선동에 비난을 했더니 빨갱이로 몰네요.?
그저 나라가 부르면 부르니 멍청히 와서 총알받이로 쓰이다 의미도 모르고 죽어야하나??
나라를 위해 전쟁 나가겠다는건 자기 가슴속에만 고이 묻어두지 다른 사람들을 선동해 앞으로 내모는게 과연...
전쟁나면 나가자고 선동질하는 헬센징들이 알고보면 본보기로 아군 목쳐잘라 앞으로 돌격으로 포화속으로 내모는, 적군보다 아군을 죽인 횟수가 많은 선전관이 아닐까 싶네요.?
죽음의 의미를 알면 감히 함부로 남을 선동하지 못할텐데.
그저 수동적으로 불림을 받아 총알맞고 뒤지는게 애국으로 땡치면 끝인가?
물론 전쟁나면 가기싫든 말든 가족이 있으니까 가야겠지만, 무턱대고 전쟁한다고 군복을 어쩌니하는게 거슬리네요.
단지 전쟁나면 우리들의 희생을, 해외로 배따습게 도망쳤다 돌아오신 주인님들이?즈려밟고 마찬가지로 우리가족을..자손을...계속해서 노예로 부리는걸 알까요?
?가족과 자손을 위한다면 외부의 적만이 아니라, 내부의 적 또한 죽창으로 날려버려야지.
가족을 지킨다면서 외적에게만 시선이 몰리고 정작 코앞의 내적에겐 가만있는지.
헬조선인은 그저 전쟁나면 나가는게 당연하니까 이에 대해 지적질은 빨갱이로 생각하기때문에,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