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야 박근혜가 친일파라고 치면.... 친일파면서 좆본 총리하고 정상회담 한번 안하는 이상한 사람이 되겠네

?

자 이 말씀을 보고 제가 이 강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리고 시간이 있으시면 어제(8월20일) 썰전에서 나온?강용석과 이철희의 발언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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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리고픈 건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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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가 사과를 못받고 있을까? 이지요.

왜일까요?

?

그렇습니다. 바로 그녀의 아버지 때문이지요.

혈서쓰시고 친일하신 그분께서 대통령 되셨지요?

그분께서?일본에서 돈을?꾸어야 했던 시기에 하나의 약속을 하게 되었어요.

"이제 님들에겐 일제의 만행에 대한 건 묻지 않아요~"라는 약속~

?

자. 생각해보세요.

누구 아버지때문에 지금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이 피눈물을 흘리셔야 하는거죠?

?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 아버지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어요.

그?딸은 아버지를 너무 사랑해요. 뭐랄까... 숭배느낌이랄까요...

잘못하신것도 있어요. 본인도 그걸 아는데 그걸 인정하는게 본인으로서는 용납이 안되나봐요.

그러면 그녀는 어떤 포지션을 취할까요?

?

그렇죠. 그저 일본만 탓하면서 자존심 외교라는걸 펼치게 됩니다.

지 아버지의 과오는 싹 지워버리고요.

일본이 존나 잘못했어. 인권을 무시했어. 이딴식으로만 말해요.

해외에서도 몇 나라는 동조해주네요. 와~ 일본이 잘못했네. 나쁜넘들.

뭐 도덕덕으로 우리가 우위에 있는건 명확해요. 근데요. 그게 다에요.

왜냐하면! 그 딸의 아버지가요. 이미?보상을 싹 받은거다~ 라고 양국간 협의를 하시면서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셨기 때문이에요.

?

그럼. 머리라도 좋다면 말이에요. 전략을 세우고 총체적인 압박을 하는 외교를 해야겠죠?

강변말대로 중국 열병식 씨바 그냥 가는거에요. 뭐 아버지도 사실상 미국이 죽인것 같다고 다들 그러자나요.

핵개발하려는것 때문에 김재규 꼬드겨서 죽이게 한거라고 말이에요.

?

그럼 미국이 중국 열병식에 참가한 그녀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아 저 여자 안되겠다. 한국 버리자. 이럴까요?

?

아니에요. 물어보죠.

Q: 헤이 근혜찡 알유?크레이지?

A:?노 아임낫 크레이지.

Q: 와이디쥬 고데어?

A:비코즈 아이 원티드 투 텔유 썸띵

Q:왓더 퍽 이즈댓?

A:캔유 렛 재패니즈 몽키 세이 '아이앰소리투코리아 앤드 코리언 섹슈얼 슬레이브?'

Q:이즈댓 얼?

A:예스. 댓이즈 얼.?이프유 캔 렛 아베 세이 라잌댓. 아 윌 낫 고우투 차이나 넥스트이어.

?

대충 이렇게 하는거죠. 근데 씨바 이런걸 안해요. 왜냐. 머리가 나쁘거나.

자기 아버지 이야기가 또 나올까봐.

당연히 일본이?징징댈것 아니겠어요?

?

Q:헤이 오바마 모시모시

A:와이 재패니즈 몽키

Q:아이원투세이 위 얼레디 컴펜세이트 포 뎀 에브리띵

A:아이 노우. 왓더 뻑 투 컴플리케이릿 쓋 멤

Q:캔유 깁미어 타임?

A:오케이.

?

그러고 언론플레이를 시작하겠죠. 전세계를 대상으로요.

?

"배상은 이미 끝났습니다."라고 말입니다.

?

독일이 사과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독일이 2차대전을 두번일으켜서 지내는 뭘 해도 안된다는걸 이미 깨닫게 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과를 존나 하는겁니다.

?

일본은 독일과 달라요. 게다가 섬나라에요. 뭐든 선택할수 있어요.

이 상황에서 저들은 저들에게 유리한걸 선택할거에요.

그게 우리의 약점인건 당연하죠.

?

그러니 우리는 대통령이 자기 아버지를 부정하는 것을, 넘어설 것을 요구해야만 하는데

새누리당이랑 친일했던 인간들 대부분이 그걸 원치를 않아요.

박근혜 대통령도 원치를 않구요.

?

고로 박근혜 대통령은 친일파가 맞습니다.

문제는 그녀 스스로가 자신은 친일파가 아니라고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이게 그녀의 정체성이에요.

?

저는 그녀가 아베를 만나는걸 두려워 할거라고 생각해요.

가장 두려워하는게 뭘까라고 생각해보세요,

이거죠.

?

아베 : 야. 너네 아버지께서 이미 사인했는데. 넌 왜그래?

우리나라 대통령 각하 : ㅂㄷㅂㄷ...

?

ㅎㅎㅎ 자 어디 한번 씨부려보세요. 장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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