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언어적 행동패턴을 관찰해본 결과 아스퍼거 증후군임.
문맥이나 운율이?어딘가 모르게 부자연스럽고 상황에 맞지않는 답을 할때가 종종있음
그리고 남의 말을 무슨 라디오처럼 따라하면서 비난하고 자기주장이나 의견이 없으며
꼭 무슨 일베나 오유같은데서 처줏어들은 정보글을 퍼와서 자기글인것 마냥 씨부려댐...
장미 나이가?정확히 몇살이든 난 그런거 관심없고 진짜 이 새끼가 말하는걸 보면
딱 사회부적응자....? 같은 느낌이 많이남. 어째보면 불쌍하고 보듬어줘야 하는 새끼이긴한데
그런새끼가 넷상에서 불만을 표출하는걸 보면 내심 불쌍하다기 보단 존나 한심스러워보임.
이 새끼 정신과 가서 진단받으면 아까말했다시피 아스퍼거 증후군 아니면 최소 경계선 지적장애 정도 뜰거다 아마.
다만 아스퍼거 증후군인건 확신한다.
그리고 장미야 너 군면제 받았지?
p.s)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증의 일종인데 자세한것은 검색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