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서 서울시민들은 이상황에서도 담담히 일하러 간다고, 북한이 이전에도 이런짓을 즐겼지만, 그게 이번에도 전면전까지 가지 않는다는 보증은 아니다라고 했다는데?
전쟁날라 벌벌 떨고 집에 짱박혀있다가 유야무야되면 빠져버린 내 책상이나 내입에 쑤셔넣을 숟가락에 밥이라도 올려줄것도 아니면서 말을 막하네요!
?외신에서 서울시민들은 이상황에서도 담담히 일하러 간다고, 북한이 이전에도 이런짓을 즐겼지만, 그게 이번에도 전면전까지 가지 않는다는 보증은 아니다라고 했다는데?
전쟁날라 벌벌 떨고 집에 짱박혀있다가 유야무야되면 빠져버린 내 책상이나 내입에 쑤셔넣을 숟가락에 밥이라도 올려줄것도 아니면서 말을 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