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조선추진위원회
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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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때 도자기 만들던 도공들은 대우도 제대로 못받고 헬조선의 윗대가리에게 상납하는 도자기셔틀로 살았지 그후 임란이후 자의반타의반 일본에 건너온 도공들은 장인소리들으며 대우받고 살았으며 거기서 아직 미혼인 사람들은 일본여자랑 결혼해서 산 사람도 많았다고 함 그이후 헬조선정부에서 포로생환사업차 그들을 다시 데려갈라고 설득을 하였으나(다시 데려가서 도자기셔틀로 부려먹고 싶었겠지)오히려 쌍욕을 해대며 썩 꺼지라면서 데리러온 사람을 내쫓았다고 하더라

ps.예나 지금이나 헬조선정부,윗대가리들은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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