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이해도를 쉽게 하기 위해 이전 글을 보고오길 권하는 바이다.(참고로 여기서 뜻하는 인류는 에르시아에서 탄생한 인류이다 지구의 인류가 아니다)
인류는 최후의 결전 1000년동안 지구상의 인류가 이룬 모든 문명 양식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독자적인 문명 양식과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성공하였다.
과거 300종의 하플로로 나뉘어져있던 그룹은 홍인종이라는 새 인류로 완전히 통합되었으며 이들의 평균키는 남자2m 여자190cm가 되었다.
네안데르탈인은 청인종이라는 남자평균키 2m 여자평균키190cm라는 새 인종으로 탄생하였으며 데니소바인은 녹인종이란 남성평균키2m 여성평균키190cm란 인종으로 바뀌게된다
이들 3인종 연합은 에르시와의 전투를 치루기위해 핸드암이란 무기를 개발하고 다족보행 전차 접이식 전투기 워프 폭격기 나노충격탄등을 개발하였다.
에르시인들도 이에 맞서 그들만의 무기와 병기들을 개발하였으며 이들은 1000년간 전투를 치루게된다. 이들의 싸움은 에르시아에서 우주전으로 확대되었으며
각 행성에 있는 생명체들을 생체병기로 만들어서 서로 공격하기에 이른다. 인공지능의 대폭적인 향상과 무인병기들의 활약이 이루어졌으며
결국 이들은 서로 멸종 직전까지 가고 3인종 연합체가 전멸하고 극소수밖에 남지않은 에르시인들은 우주가 빅립으로 쪼개지기까지 얼마 남지 않음을 깨닫고 현 우주를 떠나서 다른 우주로 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