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의 1집 컴백을 할때 당시의 모습 입니다.
2001년도 1집 앨범을 낼 당시의 모습이지요. 그때 당시는 소녀 가수라 국내에서는 생소한 가수 였다지요.
소녀가수라는 것은 국내 에서는 크게 기대감이 가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물론 다나도 그렇고
다나는 보아의 뒤를 이었지만 ...
소녀가수라 국내에서는 뜨지도 못했고 인기도 없었지요.
보아는 SM엔터테이먼트(주)의 기획사에 소속된 가수 였습니다.
SM엔터테이먼트의 이수만 회장이 일본의 모 엔터테이먼트와 손을잡고 계약을 하게 되었지요.
그때 당시 보아가 국내 에서 크게 사랑을 받지 못하자 소속사 내에서 의논을 하게 된겁니다.
보아를 일본으로 보내면 어떻겠느냐는 설문 이지요. 그래서 일본의 모 엔터테이먼트에 제안을 하게 되었지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컴백했던 소녀가수 인데 얘를 한번 데려다 써보면 어떻겠느냐고.. 그러자 일본측 에서는 수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아가 일본에서 활동을 하게 되자 국내에서 와는 달리 일본인들의 반응이 달랐습니다.
오리콘 차트에 1위를 차지할 정도의 큰 인기를 얻게 되지요.
국내에서 뜨지 못했던 가수가 어째서 일본에서 뜨게 됐느냐 말이지요.
사실 국내 기획사들은 오디션에 통과 된 후보생들 이라고 하더라도 가수에 컴백시키면
인기가 없거나 반응이 없으면 가차없이 가처분 시키고 팀을 해체시켜 버리지요.
그런 경우 많이 봤을겁니다. 쓰다가 쓸모 없으면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리듯이 버려버리고...
그렇지만 일본 에서는 그렇게 안쓴다는 것을 확인 하고 입증했던 바 입니다.
국내 에서는 가창력이 어떠니 립씽크에 화장빨, 성형 등을 따지는등 그런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말해서
얼굴좀 고친다고 가수 아닌가.? 성형이나 화장으로 사람을 차별한다.? 이거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 아님니까.?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 정말 밥맛임돠.
차별도 정도것이지...
안그렇소.?
현재도 보아가 여전히 J-POP가수로 활동하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고. 큰돈도 벌었을 걸로 알고 있었지요.
하긴 국내 에서 활동하는 것은 어항속의 굼붕어 격이니 발전이 없지..
보아가 일본인이 된 것은 우연의 일일까요.? 아니면 필연의 일일까요.?
그리고 이것은 보아가 일본 진출해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을 당시의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