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과 미국 둘다 지극히 싫다.
내 사랑은 영국,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
그리고 영국연방왕국
이 나라들은 다 엘리자베스 2세가 헌법의 명목상 통치하는 나라들.
그리고 잉글랜드(영국의 한 부분)의 공식 노래 I vow to thee my country. (여기서 country는 나라라는 뜻 대신에 땅 또는 고향땅이라는 뜻의 영국식 영어의 시적인 표현)
난 개인적으로 친일파가 작곡했던 헬조선의 애국가보다 이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