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생충보다못한취급받음 나한테 온갖 피해를 다 끼치는 주제에 애들은 툭하면 우리집에 맡기고 지들은 애들돌볼려는노력조차하지않음 엄마가 돈받고 주말마다 애들 돌보러와줄정도임

솔직히 돈 받는다해도 나같으면 주말마다 그 먼거리를 왓다갓다하는 짓을 못함 2시간걸리는 거리임 관세사 시험친다면서 낮에는 낮잠이나자고 그러다가 결국 관세사 1차시험부터 택도없는점수로 떨어지고 3번째에 1차겨우붙기는햇지만 2차는 어림도없어서 관세사시험을 포기함 현재 경비원임


공장에가서 일이라도 해야정상인데 힘든 일은 하기싫고 돈도 월급170인 경비원으로 때울려함. 결국 아내인 이모가 부동산 관련일하면서 집안 먹여살리는꼴임 일에미쳐서 사촌여동생 머리에 이가
생길때까지 머리도 안 감겨줄정도엿음 애초에 엄마는 이모 잘못이 제일크다햇음 남편을 저렇게되도록 내버렷둿으니라고 말하면서말이지. 최근에 펜션 갓을때 이 역겨운놈이 구더기같은 몸뚱아리를

 

이끌고 방으로 들어와서 벌레같은 손가락으로 내 무릎을 건드리면서 잘 지냇냐?라고 물어봄 나는 그냥 네라고만 말하고 내방으로 가버림 어차피 인사하고 예의 갖춰봣자야 날 무시하고 조롱할게 뻔한놈인데 뭐하러 내가 인사를 하겟음?? 엄마는  왜 인사안햇냐면서 나보고 뭐라함 엄마도 노답임 애초에 내가 이모부란 놈한테 얼마나 많이 괴롭힘당햇는데 자기도 그걸알면서


나한테 그런 말함 그전에 고3때 책봣을때도 이 책은 니가 이해하기어려운 책이다라고말하고 그 책에 나오는 용어도 아니고 지멋대로 난해한 용어를 문제내서 나보고 물어봄

그리고 고2때 총균쇠란 책 봤엇는데 대충 겉핱기로 보더니만 군사무기에 관한책이라고 말해버림 ㅋㅋㅋ 이건 대놓고 날 조롱한거임 ㅋㅋㅋ 니는 군사무기에 대해서밖에 관심없냐면서 나보고 지랄했던 기억이 남. 걔 말로는 내가 관심있는게 섹스 군사무기 게임 북한이라고하던데? ㅋㅋㅋ 물론 한때 그런거에 빠졋던시기도잇엇지만 지금은 북한이든 군사무기든 게임이든 별관심은없음

 

게임도 재미있는것도 별로없고 북한은 이제는 관심조차 주고싶지않고 간간히 정보올라오면 보는 수준이고 군사무기도 볼만큼 다 보고 옛날만큼 관심은 안감 

총균쇠가 왜 군사무기에 관한책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겟네??? 총균쇠 무시하네 고2때 나 괴롭히고 고3때 내 반까지 찾아와서 날 괴롭힌  핵폐기물도 버스안에서 나만나면서 내가

 

일하고잇다말하니까 총균쇠보는내가 아니라면서 날 완전히 조롱하던데 옆에있는 새끼는 서울대생 읽는책이라면서 웃고있고 이새끼 내가 지 질문에 대답안하니까 날 찌르면서 내 팔 쎄게잡음 결국 내가 아직도 약해보이고 자기밑이라는 열등한 선민사상이 깔려있는거임  솔직히 이 새끼랑 별로 아는척하고싶지는않앗음 나중에 찾아가야할 놈중에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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