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저는 무조건 회피하고 도망치기만 햇다고말하고 남들이 그걸 도와줫다고 말함. 그러면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고통을 맛보아야된다고말하면서 지네 아들한테도 땅바닥에 머리 박히는게 얼마나 아픈지알고싶으면

너도 땅바닥에 머리박어란 식으로 말함 그러면서 인생은 남이 결정해주는거라고말하면서 남한테 인정못받으면 니가 아무리 잘나봤자야 소용없다는식으로 말함 결국 노력충을 자처하던 놈이

원인을 개인의노력이 아닌 사회로 돌리는 인지적 부조화를 보임 대체 뭐지 이건??? 회사면접에서 계속 떨어져서 결국 중증정신병이 온건가?? 100번봐서 100번떨어진놈임

 

솔직히 그 자리에서 당장이라도 죽이고싶엇음 근데 애들이 있어서 죽이지는못함 결국 내가 개빡쳐서 나중에 걔네집에서 일부러 야동틈. 결국 나중에 걔가 알아차리고 날 때릴려함. 나는 저 이제 성인입니다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부모 피 빨아먹는 기생충주제에라는 식으로 말함 그전에 한말은 어린놈의 자식이엇음 ㅋㅋㅋ 꼰대인정?? 나는 결국 기생충이란말에 개빡쳐서 이 사실을 엄마한테

 

얘기하고 맞짱을 뜰려고햇음 이모가 안 말렷으면 그 때 그 녀석의 팔다리뼈를 다 부셧을거임 사실 그동안 나한테 내 팔다리 부셔트린다는 말까지 할정도로 쎈척하던놈이엇지만 실제로

 

매우비리비리하고 힘도없는 녀석임 이때 싸워서 박살냇으면 그나마 정신을 차려서 관세사라는 되도않는 시험에 합격할려고 노력하지는 않앗을텐데 나중에는 니가 간 대학이 대학이냐면서

 

나중에 니 엄마가 니 대학 다니지말라하면 어떡할거냐면서 장학금못받아서 대학다니지말란소리들으면 어쩔거냐는식으로 말함  나중에 여름방학때 꼴에 리조트 따라와서 대학 멀어서 힘들지않냐고 물으면서 날조롱함  나중에 엄마가 이모와 이모부를 일컫기를 기생충똥이라고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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