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놈때문에 난 컴퓨터도 수능끝날때까지 하지못함 사실 이 새키가 야동본거 들켯을때 나보고하는말이 니고3되면 스트레스받아서 야동 더볼거라고함 그리고 야동보지말고 자위도 한달에2번하라고함

더러운손으로 자위하면 세균감염된다느니 그렇게해서 병원간 애들 많다고하면서 손을 왜 씻어야하는지는 모르겟네?? 애초에 손에 뭐 묻거나 더러워지면 손 씻는게 당연한거지 매일 자위할때마다

손 씻어야된다말하는 걔도 이해는안감 나중에 내가 사촌네집에서 컴퓨터하니까 집에컴퓨터가안되니까 여기와서하는구나하면서 날 불쌍하다는듯이 조롱함 시발개쌍놈호로새끼 

나중에 고3 겨울방학때  다산정약용의 다산의 뜻이 뭔지묻고 온갖 용어들 남발하면서 나보고 그 뜻을 다 물어봄 온갖 난해한 용어들 갖다붙이면서 나한테질문하고 모르면 내가 무지하다는식으로

말하는건 중3때부터 있었던 걔만의 전통임 G20 회의의 의제가 뭔지 나한테 물어보고 그걸 200자이상으로 말하라함. ㅋㅋㅋ 미친새끼 그러지않으면 니가 정치에 관심많다는건 다 헛소리에 불과하다고함 그리고 내가 뭔 말만하면 딴지걸고 시비걸음 내 말 일목조목 따지면서 틀린거 지적하고 지가 잘낫다는식으로 말함. 하긴 나 아니면 잘난척할 대상도없는 그놈이 불쌍하긴하다만 ㅋㅋㅋ

근데 그렇게 똑똑하면서 왜 지금 경비원하는지는 나도 의문임?? 내가 다산 뜻을 제대로 말 못하고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함(물론 그 때 괴롭힘으로인한 우울증도 있엇음)내가 우울증걸려서

대답하는게 어렵다고말하니까 내말씹고 니가 책 많이읽는다는거 사실이냐면서 나한테 물어봄 대체 이 새끼가 원하는 답은 대체뭘까??? 그리고 나중에 내 꿈이 뭔지 말해보라해서 내 꿈은

어렵고 힘든 사람들 돕는거라고말하니까 빛많은사람들한테 당신은 행복해질수있습니다라고 말하면 그 사람이 행복해지냐는 궤변을 일삼으면서 그러고 난다음에 내가 회사면접볼때를 가정해서

면접을 예시로 듬 당신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기위해 뭘 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걔는 날 빗대면서 저는 어렵고힘든일 해본적 한번도없습니다 왕따만 당해봤는데요 저는 무조건 회피하고 도망치기만 햇다고말하고 남들이 그걸 도와줫다고 말함. 그러면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고통을 맛보아야된다고말하면서 지네 아들한테도 땅바닥에 머리 박히는게 얼마나 아픈지알고싶으면

너도 땅바닥에 머리박어란 식으로 말함 그러면서 인생은 남이 결정해주는거라고말하면서 남한테 인정못받으면 니가 아무리 잘나봤자야 소용없다는식으로 말함 결국 노력충을 자처하던 놈이

원인을 개인의노력이 아닌 사회로 돌리는 인지적 부조화를 보임 대체 뭐지 이건??? 회사면접에서 계속 떨어져서 결국 중증정신병이 온건가?? 100번봐서 100번떨어진놈임 

솔직히 그 자리에서 당장이라도 죽이고싶엇음 근데 애들이 있어서 죽이지는못함 결국 내가 개빡쳐서 나중에 걔네집에서 일부러 야동틈. 결국 나중에 걔가 알아차리고 날 때릴려함. 나는 저 이제 성인입니다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부모 피 빨아먹는 기생충주제에라는 식으로 말함 그전에 한말은 어린놈의 자식이엇음 ㅋㅋㅋ 꼰대인정?? 나는 결국 기생충이란말에 개빡쳐서 이 사실을 엄마한테 

얘기하고 맞짱을 뜰려고햇음 이모가 안 말렷으면 그 때 그 녀석의 팔다리뼈를 다 부셧을거임 사실 그동안 나한테 내 팔다리 부셔트린다는 말까지 할정도로 쎈척하던놈이엇지만 실제로

매우비리비리하고 힘도없는 녀석임 이때 싸워서 박살냇으면 그나마 정신을 차려서 관세사라는 되도않는 시험에 합격할려고 노력하지는 않앗을텐데 나중에는 니가 간 대학이 대학이냐면서

나중에 니 엄마가 니 대학 다니지말라하면 어떡할거냐면서 장학금못받아서 대학다니지말란소리들으면 어쩔거냐는식으로 말함  나중에 여름방학때 꼴에 리조트 따라와서 대학 멀어서 힘들지않냐고 물으면서 날조롱함  나중에 엄마가 이모와 이모부를 일컫기를 기생충똥이라고함 ㅋㅋㅋ 기생충보다못한취급받음 나한테 온갖 피해를 다 끼치는 주제에 애들은 툭하면 우리집에 맡기고 지들은 애들돌볼려는노력조차하지않음 엄마가 돈받고 주말마다 애들 돌보러와줄정도임 솔직히 돈 받는다해도 나같으면 주말마다 그 먼거리를 왓다갓다하는 짓을 못함 2시간걸리는 거리임 관세사 시험친다면서 낮에는 낮잠이나자고 그러다가 결국 관세사 1차시험부터 택도없는점수로 떨어지고 3번째에 1차겨우붙기는햇지만 2차는 어림도없어서 관세사시험을 포기함 현재 경비원임

공장에가서 일이라도 해야정상인데 힘든 일은 하기싫고 돈도 월급170인 경비원으로 때울려함. 결국 아내인 이모가 부동산 관련일하면서 집안 먹여살리는꼴임 일에미쳐서 사촌여동생 머리에 이가

생길때까지 머리도 안 감겨줄정도엿음 애초에 엄마는 이모 잘못이 제일크다햇음 남편을 저렇게되도록 내버렷둿으니라고 말하면서말이지. 최근에 펜션 갓을때 이 역겨운놈이 구더기같은 몸뚱아리를 이끌고 방으로 들어와서 벌레같은 손가락으로 내 무릎을 건드리면서 잘 지냇냐?라고 물어봄 나는 그냥 네라고만 말하고 내방으로 가버림 어차피 인사하고 예의 갖춰봣자야 날 무시하고 조롱할게 뻔한놈인데 뭐하러 내가 인사를 하겟음?? 엄마는  왜 인사안햇냐면서 나보고 뭐라함 엄마도 노답임 애초에 내가 이모부란 놈한테 얼마나 많이 괴롭힘당햇는데 자기도 그걸알면서

나한테 그런 말함 그전에 고3때 책봣을때도 이 책은 니가 이해하기어려운 책이다라고말하고 그 책에 나오는 용어도 아니고 지멋대로 난해한 용어를 문제내서 나보고 물어봄

그리고 고2때 총균쇠란 책 봤엇는데 대충 겉핱기로 보더니만 군사무기에 관한책이라고 말해버림 ㅋㅋㅋ 이건 대놓고 날 조롱한거임 ㅋㅋㅋ 니는 군사무기에 대해서밖에 관심없냐면서 나보고 지랄했던 기억이 남. 걔 말로는 내가 관심있는게 섹스 군사무기 게임 북한이라고하던데? ㅋㅋㅋ 물론 한때 그런거에 빠졋던시기도잇엇지만 지금은 북한이든 군사무기든 게임이든 별관심은없음

게임도 재미있는것도 별로없고 북한은 이제는 관심조차 주고싶지않고 간간히 정보올라오면 보는 수준이고 군사무기도 볼만큼 다 보고 옛날만큼 관심은 안감 

총균쇠가 왜 군사무기에 관한책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겟네??? 총균쇠 무시하네 고2때 나 괴롭히고 고3때 내 반까지 찾아와서 날 괴롭힌  핵폐기물도 버스안에서 나만나면서 내가 

일하고잇다말하니까 총균쇠보는내가 아니라면서 날 완전히 조롱하던데 옆에있는 새끼는 서울대생 읽는책이라면서 웃고있고 이새끼 내가 지 질문에 대답안하니까 날 찌르면서 내 팔 쎄게잡음 결국 내가 아직도 약해보이고 자기밑이라는 열등한 선민사상이 깔려있는거임  솔직히 이 새끼랑 별로 아는척하고싶지는않앗음 나중에 찾아가야할 놈중에 하나임

 

 

 

 

 






  • 육노삼
    16.08.24

    그 이모부란 사람도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것 같지만, 무엇보다 부모란 사람들 온전치 못한 환경에서 자라셨구료. 현재 최소한 20살은 넘어보여서 하는 말인데, 빨리 집에서 독립하슈.집에서는 돈 뿐만이 아니라 반찬....멸치 대가리 하나 받아서 먹지 마시고 빨리 살 길 찾아서 독립하슈. 당신이 겪은 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니 다른 인간들에게 그럴 사람은 아닌 거 같소. 그 정도 문제 의식 있으면 충분히 행복하게 먹고 살 수 있소. 물론 일하면서 특유의 헬센징들 지랄을 견뎌내야겠지만,  적어도 이젠 그걸 감내해서 대가를 받던지, 더러워서 못하겠으면 피하던지 할 수 있는 힘이 있잖소. 그러니 최대한 빨리 독립하슈.

  • 고맙습니다 하루빨리 독립할 길을 찾겟습니다 엄마란사람은 1년동안 물류센터에서 일해서 몇푼안되는 돈까지 다 홀라당먹고 너 먹여살리기위해 썻다고말하는판이니 어차피 가족들도 다들 절 개무시합니다 엄마도 형한테는 말도못하고 상냥하게대하면서 저만보면 성질내고 화나면 소리지르고 욕도합니다. 이놈의 집구석 빨리 떠나서 연을 끊어야지 
  • 방문자
    16.08.24
    하루빨리 탈조선 하시고 그 나라에서 행복한 삶 찾아가시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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